이번에 7년?8년? 만에 복귀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아바타는 클레압으로 구매하고 나머진 광부를 하던 몰 하던 한번 노가다를 해볼 생각입니다..

 

그래서 생각해본게 레이드도 편하고 노가다도 편하다는 직업중에 알아본게..

 

여넨마와 아수라입니다..

 

일단 예전에 만랩 70일때까지 게임을 해서 두케릭다 70짜리는 있습니다..

 

모 장비야 예전에 키우던거라 그당시 유물셋(케레스셋인가?) 여튼 이런걸 끼고 있는데..

 

어짜피 게임 다 바뀌어서 케릭 한번 처음부터 키워보려고 생각중입니다..

 

1번 여넨마와 아수라가 아직도 레이드나 노가다(광부)가 편한 직업인가요?

 

2번 아바타 옵션...

 

여넨마 상의는 카이로 가고 플레티넘도 카이로 가면 되는건가요?

 

아수라는 상의 정신이번쩍으로 가고 플레티넘도 정신이번쩍 으로 가면 되나요?

 

3번 해당 직업 클레압의 경우 매냐에서 넨마는 거의 30..아수라는 20..정도 선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거 같은데

 

이게 맞는건가요?

 

4번 서버 통합으로 인해서 길드만 해당 서버에 가입이 가능하고 파티사냥이나 레이드나 거래는 서버 상관없이

 

아무곳에서나 가능하다고 한데..그럼 제가 카시야스 서버면..카인서버에 있는 분과 거래가 가능한건가요?

 

5번 어짜피 맨땅에..(예전에 쓰던 잡탬들은 조금 있긴 있습니다.) 복귀를 해야해서 어느정도 현질을 해야되는 상황인데..

 

거래를 할때는 경매장에서 그 외치기 캐쉬탬으로 외쳐서 아바타를 구매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매냐나 베이에서 직접 구매하는게 좋을까요..

 

이제까지 해본 게임에 의하면 기본적으로 장사꾼과 거래와 일반유저의 거래가격의 차이가 30%정도씩은 난걸로

 

기억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