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국방적상인데요

양모사재기해서 니트질도 지겹고 그래서 니트질도 하면서 조리랭도 높여가면서 나름의 루트를 만들어 열심히 교역을 하고 있는데요..(런던 - 에딘버러 - 베르겐 - 오슬로 - 코펜하겐 - 함부르크)

이게 시간낭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이게 재밌더라구요..ㅋ

다른 초보분들은 어뜨케 돈 벌고 계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