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정말 난감하네요.

 

대항 무료이던 시절... 정액제 끊기에는 돈이 아깝던 애일 때라서

 

레벨 20짜리 계정만 10개정도 만들고 접었는데

 

무료화 되서 잉글랜드로 급 복귀한 뒤로 1년간 접었었습니다.

 

이번에 돌아와서 재밌게 게임 즐기는데 갑자기

 

북해 동맹항이 순식간에 털리데요... 인도까지 간게 고작이라 다른지역 동맹항 사정은 자세히 모르지만

 

서남아프리카 동맹항도 털린거 보니 폴투한테 공투 맞고 있다고 생각했죠.

 

이유도 분분하던데... 잉글이 먼저 암보이나 깃을 돌렸다길래 잉글랜드 실수라고 생각해서

 

폴투가 화 풀리면 곧 정상화 되겠지 생각했는데

 

아... 잉글 유저로써 폴투가 좀 너무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거의 한달동안 이 상태인 것 같네요.

 

너무 게임 속 국적에 몰입해서 플레이 하지 말고

 

그냥 대투자전도 게임의 일부니깐 즐기라는 말을 받아드리려고 했지만

 

아무리 게임이라도 제가 잉글랜드 상인이라는 생각때문에 섭섭함이 끊이질 않습니다.

 

불만이면 방투하라는 말씀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고수도 아니기에...

 

수십 수백 두캇이 오가는 투자전에서 제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은 극히 제한적이더라구요.

 

저보다 초보이신 분들은 동맹항 아닌 곳에서 세금 떼이느라 힘드실텐데... 걱정이네요.

 

포르투갈 분들... 잘못했어요. 빨리 협상(아닌 잉글랜드의 굴복) 받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얼큰한너구리님... 같은 잉글 유저가 봐도 아니네요. 공격적인 언사 그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