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랭까지 비우대로 낚시를 올린 후 본격적으로 보관랭작도 할겸 낚시꾼이 되었다.

베르겐 아빠다에서 연어잡이로 나선 나는 이후 순수 9랭까지 낚시를 하였다.

낚시도구는 있었지만 몰라퀸트를 구할수 없던 나는 겨우겨우 몰라퀸트를 만들어서(아무도 안팔아 ㅜㅜ) 12랭을 맞춘 뒤 라팔에서 본격적인 다랑어 싹쓸이작업에 돌입하였다.

화재와 쥐 따위 등의 재해는 부관의 창당+선의로 커버하며 계속 잠수모드에 돌입하였고

결국 순수15랭까지 올렸다. 그리고 나는 충격을 받지 않을수가 없었다. 15랭 끝이라고 믿어왔던 나에게 16랭의 길이 남아있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결국 마지막 1랭을 올리기 위해 지겨운 다랑어와의 이별을 결심한 나는 시라쿠사 남쪽섬부근에서 청새치를 집중적으로 낚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낚시마스터를 한 나는 다시 모험가로 돌아오고야 말았다.. 그동안 올린 보관랭이 11랭밖에 안되었지만 어차피 비우대는 10랭이 끝이니 신경 안쓰기로 하였다.

낚시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