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국가 카페 링크 & 홍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국가 카페로 이동됩니다.

 

제가 작성한 국가 설명의 글자 색은 각 국가의 국가재질 색으로 적용하였습니다.

 

서 지중해의 군사대국

스페인은 레콘키스타(국토 회복운동) 기간 동안 이베리아 반도의 무슬림을 몰아낸 후,

합스부르크 왕의 지도력 하에 서유럽 전역의 영토를 습득함으로서 거대한 국가가 됩니다.

그러나 스페인은 거기서 그치지 않고 제국과 영토 확장을 위한 목표로

전 세계를 향해 끊임없이 선박들을 파견합니다.

 

국가 상황

스페인이 자신의 군사력을 보여주려 노력하고 있듯,

대포와 머스킷의 생산을 포함하는 군수산업이 이베리아 반도에서 번창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북유럽 영토들 중 하나인 플랑드르에서, 독립을 요구하는 반체제적 움직임이 감지되었습니다.

 

영토

세비야(수도), 말라가, 발렌시아, 바르셀로나, 팔마, 라스팔마스, 히혼, 트루히요

 

상업국가

포르투갈은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해양 국가로서의 이점을 이용해

다른 어떤 유럽 국가들보다 먼저 대양의 탐험을 시작합니다.

결국 포르투갈은 아프리카의 남쪽 끝인 희망봉에 도달하게 되고,

어마어마한 부를 가져다 줄 향신료의 땅, 동인도로의 해로 발견을 시도합니다.

 

국가 상황

본토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포르투갈은 수년의 시간과 노력을 해상 운송 탐사에 쏟음으로서

마데이라 군도를 차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설탕 무역을 통한 막대한 수익을 거두었고,

서부 항로 개척 후에는 스페인과 최초의 인도 도달을 놓고 서로 겨루게 하였습니다.

 

영토

리스본(수도), 포르투, 마데이라, 파루, 페르남부쿠, 아조레스 제도

 

안녕하세요?

포르투갈 국가까페 운영진 엘로젠 입니다.

3기에 이어 제 7기 의장으로 선임되어 임무가 막중해 졌습니다.

요즘은 에슾과 지중해의 매각항을 사이에 두고 투자전쟁이 한창입니다.

한참동안이나 침체 되었던 포르투갈이 다시 날개를 펴고 있습니다.

다시 날아 오르는 포르투갈의 일원으로 참여 해주세요.

포르투갈 국가 까페의 가입 기준은

2클이상일 경우 본캐가 포르투갈 국적일것

본캐와 부캐를 모두 스샷으로 올려주시면 됩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이용하셔서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컨텐츠인 국가간의 투자 전쟁, 대해전등을 참여하시고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폴투인만이 느낄수 있고 볼수있는 다양한 정보와 팁도 준비할 예정이니

같이 공유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뛰는 포르투갈 퐈이야 !!!

포르투갈 국가까페

이 링크를 클릭 하시면 이동이 됩니다.^^

 

북해의 섬나라

영국 여왕은 프랑스와의 백년전쟁 후 영국 국력 쇠퇴를 벌충하기 위해 해군력 증강에 집중합니다.

영국은 언젠가 반드시 일어나게 될 대륙 세력과의 대결을 위해 준비하며,

조용히 적당한 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가 상황

전통적으로 양모 산업이 영국 경제의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최근, 주요 수출국인 네덜란드의 상황이 불안정 해 짐으로서

영국에 양모 수출의 급격한 감소로 인한 경제적 문제들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영토

런던(수도), 플리머스, 에든버러, 도버, 그랜드 케이먼

 

셀레네 잉글랜드 유저모임 카페는,

잉글랜드 유저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셀레네 잉글랜드 유저모임 카페는 잉글랜드 유저들에 의해서 만들어졌고,

지금도 수많은 잉글랜드 유저 모두가 함께 가꾸고 있으며,

잉글랜드 분들과 더불어 나아가기를 희망하는 모임의 장입니다.

혼자 항해하느라 친목도모가 필요하신분,
길드에 가입하고 싶은데 선뜻 가입하지 못하시는분,
동맹항, 투자 상황에 관심이 많으신분,
교역품 매각시에 시세 정보가 없어서 대충 파시는분,
그 외에 각종 정보와 팁 등이 필요하신분(미르와 인벤에는 없는 차별화된 팁들),

위의 여러가지 예중에 하나라도 속하시는분들은 카페 가입하셔서 많은 혜택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1660여명의 항해자분들이 가입하셨습니다.

아래의 스크린샷은 잉글IRC를 이용한 시세검색의 예 입니다.

IRC는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한 채팅프로그램 입니다.
채팅프로그램 본연의 목적에 맞게 잉글인들끼리의 수다는 물론이고 교역품 시세검색, 타이머 등의 다양한 추가기능이 있습니다.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항해에 있어서 좋은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같은 잉글랜드 국기를 달고 전 세계 바다를 누비는 우리들,

자칫 외로울 수 있는 바다에서 많은 동료를 사귀고 유익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국가카페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카페 가입관련 안내사항

국가 카페의 특성상 잉글랜드 국적으로 플레이중이신 본캐릭터 분들의 가입만 받고 있습니다.

유저해적 여러분들의 가입은 받지 않습니다.

셀레네서버는 성인서버이므로 미성년 여러분들의 가입은 받지 않습니다.

 

서유럽의 최강국

프랑스는 비교적 느린 속도로 르네상스를 겪습니다.

귀족들은 수많은 당파로 나뉘었고, 기나긴 정치적 갈등 속에 수렁 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그들은 그들의 부를 과시하며 문화적 유물들을 수집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국가 상황

식품을 주로 수출하는 농업 국가입니다.

비록 영토는 북해로부터 지중해까지 이어지지만, 강력한 해양 국가들에 둘러싸여 있으며,

다른 국가들에 비해 탐험 사업에 늦게 진입했기 때문에

프랑스에게 있어 떨어져있는 두 바다에 이르는 것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영토

마르세유(수도), 보르도, 낭트, 칼레, 몽펠리에, 카옌

 

 

네덜란드는 신흥 해운국이며, 식민 통치자인 스페인의 잔혹한 탄압 하에 있습니다.

알바공은 강력한 군대를 동원해 네덜란드 사람들의 독립 투쟁을 끝맺으려 하고 있습니다.

암스테르담의 젊은이들은 알바공에 대항해 봉기하고 있습니다.

 

국가 상황

섬유와 직물을 포함하는 섬유산업이 네덜란드의 주된 산업입니다.

독립을 위한 전투에 돌입했습니다.

매우 작은 국가들이기 때문에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다른 국가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는 방법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영국과의 관계가 네덜란드 성공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영토

암스테르담(수도), 헤르데르, 그로닝겐, 윌렘스타트

 

물의 도시

이 작은 도시국가는 지중해 바다에서의 무역을 독점함으로서 오랜 기간 엄청난 부를 누려왔습니다.

그러나 동쪽의 강력한 군사 제국인 오스만 제국이 점점 강해지는 힘을 통해

베니스를 압박하기 시작했습니다.

더욱이 서유럽 국가들이 인도로 가는 해로를 발견함으로서

베니스는 유럽 무역의 주도권을 놓치게 되었습니다.

베니스는 느리지만 불가피한 쇠퇴의 시기에 접어들었습니다.

 

국가 상황

베니스는 오스만 제국의 통제 하에 있고, 다른 제국들로부터는 멀리 떨어진 위험한 바다에 가까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지중해 내에서의 후추 무역이 베니스에 부를 안겨 주었습니다.

하지만, 인도의 향신료가 유럽으로 직접 들어오게 되면서

베니스는 존립이 위협받지 않기 위하여 전통적인 방법을 버려야만 할 것입니다.

 

영토

베네치아(수도), 라구사, 트리에스테, 자다르, 카라카스

 

 

 

 

 

국가 순서는 그냥 기본적인 에-폴-잉-프-네-베 로 정렬 하였으나,

 

필요한 경우 국가 순위가 낮은 순서대로 재배치 할까 생각중입니다.

 

 

추가적으로 홍보 문구를 넣고싶거나 수정하고 싶으신 경우,

 

각 국가 카페의 대표분께서 제게 인벤 쪽지를 보내 주시거나

 

[e-mail]으로 메일 보내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