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떡밥은  '네덜,잉글 동맹?'

나름 진지하게 쓴거니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이나 쓸대없는 테클은 자기 발에다 해주시길..
말하기 편하게 반말로 쓸태니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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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몇시간전  인벤 1렙의 누가봐도 언플임을 의심하게 만드는 글을 하나 싸지르고 간 사람이 있엇다.
뭐  닉넴은 듣보니 패스해버리고  지금도 계속 구체적으로 수정하고 있지만 그 글의 요점은 대략
'네덜,잉글 동맹  그리고 v모국(이라 쓰고 베네라 읽는다) 공투' 라는거다..

자  여기서 내가  물고 늘어질 부분은

이 동맹이 진짜인지.. 혹은 언플인지
그리고 혹시 동맹이 진짜라면  양국이 얻을 이익에 관해서다.


(1) 동맹의 사실유무.
잉글은  인벤에서 언플의 선두주자.  오죽하면 '언플랜드'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언플에 능하다.

만약 잉글에서 언플을 한거라면  잉글이 얻는 이익은?

끽해야  네덜 베네 두 국가의 이간질 정도인대..

얼마전 네덜 대표가 뽑혔고  그분이 인벤에 공식으로 글까지 쓰셨는대..

그정도야 베네대표가 네덜대표에게 귓으로 확인하면 그만.. 오히려 우스운 꼴이 되버린다.

만약 동맹이 사실일 경우 잉글이 얻는 이익은?

북해에서의 불필요한 총알을 아껴 다른 외항을 칠 여유가 생긴다.
그리고 네덜에겐 잉글이 안쓰는 항구 한두개 정도 주면 양국다 이득이다(네덜은 개척지인 윌렘에서 금이 나온다.
만약 잉글이 마라카이보공투를 요청하고(요청한다면 네덜이 공투할만한 항구는 마라밖에 없다)
 그 지배권을 네덜에게 양도한다면  윌렘,마라 금을 싣고 올 수 있다.
그럼 매각항이 필요할터 만약 잉글이 큰맘 먹고 함북(귀금특수)줫거나 아니면 브레멘,베르겐,뤼벡등등
그나마 사용이 뜸한 항구 두어개 준다고 하면 네덜로썬 나름 욕심을 낼 수 도 있다.)

따라서 난  잉글과 네덜 지도부가 모종의 딜을 하고 동맹을 맺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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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동맹 사실일 경우  양국이 얻을 이익과 향후정세

네덜:위에서 쓴거와 같이 마라와 매각항을 챙김으로써 
초보상인유저에게 홍보할 만한 무역거리가 생긴다..
또 다른 대국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꾸준한 자금축적으로 인해
투자전(공,방투)때 더이상 총알받이가 아닌 당당한 한 국가로 인정받을 기회가 생긴다.
(솔직히 타국가들은 네덜이 잉글만 미워하는줄 알지만 사실은 네덜안 원로유저들중
베네를 잉글만큼이나 미워하는사람도 많다. 그 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만..
에,네,베 동맹 맺기전 마라에 겨우 금띄워놨더니 베네유저 몇명이 공투..
그리고 이어지는 일반쳇으로 네덜유저에게  모욕을 줬다.. 나름 큰 사건이지만
두어달 지나가니 모르는 사람 혹은 잊어버리는 사람이 많이 생겼지만...
네덜에겐 그 일은 잊을 수 없는 원한이다.)

잉글:잘 쓰지도 않고 관리하기 귀찮은 항구 한두어개를 줌으로써
영원한 적수인 네덜과 손을 잡아  북해에서 뒷치기 맞을 걱정 할필요가 사라져
맘놓고 공투를 할 수 있게된다.(솔직히 잉글지도부  짜증난다.. 하지만 그 외교와 처세술은 인정한다..)

향후정세:구섭이든 신섭이든 네덜과 잉글은 피할 수 없는 적수다(주 교역품이  두국가 모두 보석 혹은 귀금이다)
이건 실제역사도 마찬가지.
네덜,잉글이 손을 잡고 에습의 무적함대를 격파  
새로운 시대를 여는가 했지만   이어진 잉글의 배신으로 네덜의 황금빛 꿈은 사라지고
잉글의 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 건국에 도움만 준 꼴이 됬다.

하지만 이건 게임.  게다가 플레이 하는사람들은 다같은 한국인이다.
맘만 먹으면 아무리 교역루트가 같아 싸울 수 밖에 없는 국가들이라도
서로 존중해주며 동맹항을 나눠가질 수 도 있다.
인벤에서는 그런 이상적인 모습을 몇차례 상상하는 글이 올라온적도 있지만
현실은 시궁창..

만약 이번 동맹은  잠깐  숨돌리기 동맹인지 
아니면  그런 꿈같은 서로 공생하는 이상적인 방법을 제시하는걸 보여줄진
시간만이 답이다.

지금은 어느 언플러 하나가 글 쓴게 다고

공식적으로 양국 지도부가 쓴 글은 없다.

폴투와 에습  양국의 피터지는 투자

그리고 태풍의 눈속에 갇힌거 마냥  조용한 북해.



뭔가 큰 일이 터질거 같은 예감이 든다.  

어느국가 유저든 지금은  얼른 자금을 확보해두고 자신의 힘을 기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