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에서 군쾌만하다 이제 이벤쾌할겸 인도뚫을겸 잔지바르 가던 초보 포격군인입니다.

잔지바르에서 희망봉쪽으로 내려오는데

시뻘건 아이디의 아라갤 한척이 뒤에서 슬금 슬금따라오면서 애써 간격을 좁히려하더군여

점점 간격이 좁혀지기에 아예 그냥 제가 강습을 먼저 걸어 버렸습니다.

기뢰깔고 들이대지않고 차분히 대기하고 있는데

전투시작하자마자 말없이 뱃머리 들이밀기에 유해다 싶었습니다.

포격 한번 쏘니 3분의1 내구달고 머리돌려 튀더군여

쫓아가보니 몹한테 강습받아서 전투하고있기에 괘씸해서 안가고 주변에서 뱅뱅돌았습니다.

그러니 하는말이 참.."뒤지고싶어 환장했구먼 감히 나한테 강습을 걸어?"

라는말에 욱해서 쌍소리좀 같이 했습니다만..

제가 알고싶은건 위험해역에서 항해중에

아라갤 더군다나 아이디가 시뻘건 유저가 뒤따라오면서 점점 간격좁히려하는게 눈에보이는데

강습을 먼저 걸어버린 제 행동이 잘못한거인지 궁금해서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아주 떳떳하게 잡소리 하기에  혹시 내가 잘못한건가 싶어서 게시판까지 와서 글을 올리게되네요

국적은 프랑스 유저였고 아이디는 쇼팽 이었습니다.

혹시나 제가 실수한거라면 정중하게 사과드리겠습니다. 

저는 잉글초보유저이고 아이디 파트라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