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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14:35
조회: 513
추천: 0
말 무쟈게 많아!!거참 몇몇 오국분들 말 무쟈게 많어..
그렇게 떠들어도 떠날 백년 안떠나지 않고 안떠날 백년 떠나지는 않을거다 아마도!! 그렇지 말고 웃으며 삽시다!! **날개옷을 벗는다** 나는 선녀다. 하늘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실화; 는 선녀와 나무꾼이다. 잘생긴 나무꾼... 나도 나무꾼을 만나 멋진 로맨스의 주인공이 되고 싶었다. 실화; 에 나오는 연못을 찾아.. 나무꾼이 오기를 기다렸다. 이윽고 나무꾼이 왔고... 난 하나 둘씩 날개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무꾼이 가져가기 쉽게 옷을 가지런히 놓아두었다. 그리곤 천천히 연못안으로 들어가는데..... 이놈의 나무꾼이... 잽싸게 뛰어와.. 알몸이 된......날...ㅠ.ㅠ 나를.........ㅠ.ㅠ 나는 지금 애엄마다-_-; 날개옷을 훔치고... 애를 셋낳을때까지 기다리는건 멍청한 짓이었다-_- 나는.. 나무꾼과의 로맨스를 꿈꾸는 또 다른 선녀다. 실화;에 나온 연못에서.. 나무꾼을 기다리다가.... 나무꾼이 도착한 것을 보고... 날개옷을 하나둘씩 벗고 있는데... 이놈의 나무꾼이 알몸이 되어가는 내게 무섭게 뛰어온다. 난 당하지 않으려고 몸을 필사적으로 가렸다. 근데 이놈의 나무꾼이... 나를 발로 차서 연못에 빠뜨리더니..... "도끼 꺼내와 이년아!" 래는 거다. 내가 들어가도 금도끼는 못주는데....-_- 나는 나무꾼과의 로맨스를 꿈꾸는 또또다른 선녀다. 나는 위의 선녀들과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위해. 정조대를 차고-_- 도끼를 들고-_- 하늘에서 내려왔다. 나무꾼이 도착후... 나는 날개옷을 하나 둘씩 벗어 내려놓고.. 나무꾼을 살피며 목욕을 하는데.. 나무꾼이 원작대로 몰래 다가와 내 날개옷을 훔쳐가는거였다. 아아.. 잘되가는군 하고 생각하는 찰나.. 날개옷을 입고 하늘로 올라가는 나무꾼이 보였다-_-; 이런 젠장 지만 올라가다니-_- 나는 공동구매로 구입한 보조 날개옷을 입고 하늘나라로 따라 올라갔다. 하늘나라는 이미 나무꾼에 의해 발칵 뒤집혀진 상태였다. 나무꾼은 지랄 발광을 해대면서 외치고 있었다. "황금알 낳는 닭을 대놔라!!!!!!!!!!" 이 자식..동화를 읽기나 한걸까-_- 지혜로우신 옥황상제님은 이 사태를 한마디로 제압하셨다. "그 닭은 서양에 있는 닭일세.." 나무꾼: 서양이 어느쪽이지? "저쪽일세나.." 날개옷을 입고 서양쪽을 향하여 날아가는 나무꾼에게.. "그 닭은 이미 재크가 가져갔어요" ...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옥황상제님은.. 그건 나무꾼을 두번 죽이는 일이라며 날 만류하셨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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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다고 거짓이 사실이 되는게 아니고
안믿는다고 사실이 거짓이 되는게 아니지 !!
그렇니까 웃고 삽시다 ^^
p.s _ 인벤의 서윤지와 대항온의 미키위에샹크스는 별개의 인격!!
============================== 백 작 침몰선헌터 하 늘~* (하늘위에땅) 남 작 서컴라이너 미 키~* (땅속의속삭임) 이등사 마 레 샬 샹크스~* (하늘의속삭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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