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있죠

굴러가는 시간 속에

그 시간이 또 한바퀴 굴러

이제 다시 월요일이 왔어요

학생들은 다시 학교에 가고

어른들은 각자의 일을 하시겠죠

저는 월요일이 일주일의 첫 날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토요일,일요일이 끝맺는 쉬는날이라고 보구요...

그래서 일요일이 주'말'이 아닌가 싶어요

달력에는 일요일이 첫 날로 되어있으니까요 ㅎㅎ

이제 제가 생각하는 첫 날이 다시 돌아왔어요

한바퀴 더 구르면 또 다른 시간의 오늘이겠죠

매번 반복되는 시간들

그렇지만 매번 다른 상황들

굴러가는 시간속에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있는 한 그 시간은 계속 굴러가겠죠..

우리들의 시간은...

저도 계속 굴릴겁니다.

제가 있는 한...

지금 멈춰있는 저의 이번 일주일의 '시간' 이라는 공을

이제 다시 굴리려고 합니다.

자고 일어나서 굴릴겁니다.

처음은 힘들지 몰라도 한번 굴려놓으면 굴리기에 수월하겠죠

중간에 방해물만 없다면...

방해물이 있더라도, 전 꿋꿋하게 굴리겠습니다.

저의 공이니까요.

다들 각자의 공을 열심히 굴리면서 이번 한바퀴도 완주하길 바라겠습니다.

주제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있어도 뭐가 주제인지도 모르는 이런 잡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자려고 합니다.

눈이 안자면 빠질것같네요.

다들 좋은 꿈 꾸시고, 이번 일주일 열심히,즐겁게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