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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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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에 와보셨나요? 오늘 상핀뜨니까 타지에서 몇 분 오셨던데 오늘 전까지만 해도 암스테르담은 고요 그 자체였죠. 엄밀히 말하자면 게임 제작자가 의도한 것과는 다르게, 비정상적 밸런스에서 오는 이상상태에 놓여 있었다는 거에요. 히딩크 때문에 멋도 모르고 선택한 이 국가에서 게임을 하는 게 어찌나 쓸쓸한지.
투자가 이 게임의 목표죠. 돈으로 상대를 이기는 거. 게임이거든요. 봐주면 안되죠 당연히. 효도르가 아무리 약한 상대랑 싸울 때, 봐주나요? 아니거든요. 스타크래프트 할 때 상대봐주나요? 아니거든요. 근데 상대에게 이상징후가 보이면, 거기서 그칠줄도 알아야죠. "그래 이때가 찬스다 죽여버리자" 이런 태도가 미덕은 아니자나요. 그래서 자신들의 성장이 아닌, 상대를 쓰러트리는 게 목표인 그 분들을 위해, 똑같이 대응해드릴게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금과 같이 행동하신다면, 전 도시 머스킷 주요 매각처 모든곳은 24시간 총폭이 이어질 것 입니다. 제 목표는 더이상 네덜란드 유저가 재미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생각하는 모양새가 마음에 안들어, 여러분들의 개인의 욕심이 네덜란드 전체 유저의 앞길을 덮으려하듯, 저는 제 개인의 욕심으로 에스파니아 일반 유저의 주소득원을 짤라버리겠습니다. 이건 다른 다른 네덜분들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오직 제가 따로 만들 집단의 독립적인 행동입니다. 주류를 형성한 길드단위의 행동도 아니구요. 댁들이 그랬던 것 처럼요. 한 이기적인 집단의 행동이 다수의 전체에게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 지, 그 행동을 소수의 행동이라고 책임전가했던 분들은 잘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타국 분들의 성장을 빕니다. |
김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