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까지 제대로 플레이를 하시는 분들이 있다고는 생각도 못해서
완전히 허를 찔려 어리벙벙한 상태지만,
그리고 분명히 이는 잘못된 국수플레이의 일종이기도 합니다만,(어쨋거나 허위니까요)
이를 야기한건 어디까지나 베네치아 유저와 그리고 미르이지 딱히 프랑스 유저에게 있는건 아니다란건 확실히
알아들 주셨으면 합니다.
아직 우리나라의 많은 분들이 rpg게임의 성숙도가 부족해서, 같은 대한민국이라거나, 투캐를 만들고 국적이 다르게한다거나
하는등의 행위를 하고 그러한것이 많다보니 착각하기 쉬운데,
이게임에서 엄연히 타국은 적국인게 맞고, 그러한 행위를 하는데 있어서 비판해야할 이유는 없는것입니다.
차라리 게임의 의도에 맞게 하는거니까요.
그리고 그러한 나라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줄에서도 최고로 꼽힐 기밀인 칙명도를 다 까놓는다는건
솔직히 좋은 행위가 아닙니다.
쉽게 말해서 미르의 오지랖이 지나쳤단 이야기가 되겠죠.

이는 이번에 일본에 패치가 되는 오스만의 습격이 들어오게되면 더욱더 커다란 문제로 남을 것입니다.
다섯 나라와 달리 오스만은 정말로 명명백백한 적국입니다.
오스만 투르크를 국가로 가진 사람은 더이상 다른 여섯개국 유저를 치는것이 나쁜 짓이 아니며
정말로 시스템상 인정받은 확실한 플레이가 되는 것이고, 그러한 무차별 사략조차 정당성을 인정 받을수 있는
적국의 정보가 게임외적 시스템으로 인하여 알려진다는건 말이 안될테니까요.
물론 대국망명이상으로 어려운 귀순시스템으로 인하여 오스만 투르크인이 아니라면 모를 정보가 많지만,
어떤 미성숙한 멍청한 유저가 자국의 기밀을 생각없이 알려주면 걷잡을수가 없죠.
간혹 아무것도 모르느 유저가 투자 기밀을 누설하거나 해서 문제가 되는건 많이 봐왔지만
어쩌면 더 민감한 칙명도는 문제 삼지 않는게 이상하다고 전 생각합니다.
미르나 인벤 두부와 같은 정보싸이트의 존재 목적은
유저들의 불편한 요소, 그리고 헷갈리는 요소를 방지하여 더 도움을 주기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히려 지금 칙명도는 어떤 유저들에게는 치명적인 손해를 끼치기도 하기에

분명히 요미님이 잘못한건 맞지만,
이 칙명도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케로 키워서 운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입니다.
왜냐면, 게임외적으로 안다고 해도, 그걸 알지 않는척하는 그러한 rpg의 성숙이 없는 사람만이
저지르는 거니까요.
그렇게 보면 결국 역시 투클이 또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