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니아가 동맹국을 늘려가는 과정에 대해서 오해가 많아 보이네요.
투자전이 있기전 에스파니아의 동맹국은 5개였습니다.
그것도 카리브 4개를 제외한 실질적 동맹국은 상투메 하나였습니다.
실질 동맹국이라는 것은 북해의 항구의 경우 영국or 네델 동맹국인것과
고어의 영지 파워로 디우 및 아프리카 동남부를 포르투갈이 차지하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특정 국가에 대한 이점이 너무 강해서 거의 그 국가의 영지와 같은 취급을 받는 땅입니다. 그점에서 에스파니아는 축복받았죠. 

서론은 여기서 마치고 먼저 에스파니아는 캘리컷 코친에 대한 투자를 하였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좋지 못했다고 봅니다. 차라리 이시점에서 캘커타에 대한 투자가 있었다면 좋았겠죠.
하지만 이것도 의미가 있었습니다. 에스파니아로써는 영지에 준하는 카리브를 제외한
유일한 외각 판매항 및 구입항을 획득했습니다.
(상투메를 판매항으로 보시는 분은 없으시겠죠 ^^;;)
강대국이라고 불리는 에스파니아가 이때서야 처음으로 획득했습니다.
동맹국 5->7개로 증가
이후 한참 투자를 어디로 갈꺼냐에 대해서 에습 길드장끼리의 토의가 있었습니다.
그때 한분이 말하시더군요. 마슐리파탐 에습되었던데 누가한거에요?
그 이후 사건은 다들 아실겁니다. 
여기서 역으로 묻겠습니다. 소수가 7% 이득을 챙기기 위해서 다수의 15% 이득에 대해서 그렇게 비난해야 되겠습니까?
네델란드가 마슐리파탐을 동맹국으로 잃어버리는 것으로 얻게 되는 패널티는 관세 5%와 전체 점유율의 약간의 하락으로 인한 생사구매수량 0-5개의 감소입니다.
동맹국이 되었다고 생사수량이 증가하는게 아닙니다. 점유율 자체로 증가하는 것이죠.
에스파니아가 마슐리파탐을 동맹국으로 얻음으로 얻게 되는 이득은 관세 14% 폐지 거기에  점유율 증가로 생사수량이 5-10개가 증가하였지요.

이 사태에 가장 큰 아쉬움은 잉글랜드 유저도 다수 에스파니아에 대해서 비난하였음 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은 동맹항을 소유한 잉글랜드임에도 여전히 북해에 네델란드 동맹항은 1개라는 점입니다. 비난은 쉽고 희생은 어렵군요.
이것을 통해서 상인 레벨을 올리기 가장 쉬운 벨벳의 3대항구가 다 구3국으로 넘어가게 되었지요.

다음날 튀니스에 대한 투자가 되었습니다. 거기에 튀니스의 이용성을 높이기 위한 칼리아리  까지의 투자가 되었지요. 칼리아리 자체로는 거의 이득이 없는 땅입니다.
사사리는 재획득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월래 프랑스와 에습의 점유율이 2-3% 였으니까요.

이 글은 분명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부정적으로 보는 글이 많아서 쓰여진 글입니다. 에습에 시점에 대해서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