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의 단편적인 기억이나 경험을 통한 글이니 오류가 있더라도 널리 양해해주시고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자왕> 

에오스 섭 오픈 (무료화) 3일 후에 시작해서(영국) 열심히 주조를 올리고 있는데. 함부르크를 포함한 북해 전지역 주점에만 가면 사자왕의 이름이 드날렸죠. 후에 그의 노하우가  알려졌지만 당시에는 에오스 섭 기준으로 가장 유명하고 지금까지도 이름이 전해지는 유일 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가 전설이 되었는가.? 

지금 으로 치면 1억 두캇이야 아무것도 아니지만 섭 초기에는 엄청난 액수 였죠. 거기다 그 가 정점에 있을때 은퇴 했다는게 뇌리에 남는듯 하네요(제임스 딘이 영화 몇편 찍었지만 아직도 화두가 되는게 그가 가장 인기 있던 젊은 시절에 요절 했기 때문 아닐까요)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당시 네덜란드가 인도의 중요 거점 항을 점거 하고 있었고 네덜란드 이미지는 영국에게 꿀리지  않는 괴수들의 국가 였다는 거죠(작지만 강한). 그러나 사자왕이 은퇴 한 이후 네덜란드 고수들은 대거 타국으로 망명하고 바로 몰락 타국가 유저의 시각으로는 사자왕이라는 구심점이 사라지자 네덜란드가 몰락했다. 이런 이미지가 생긴거죠.  지금 아무리 각국가를 대표하는 분이라고 해도 그분이 은퇴한다고 해도 한 국가가 몰락하지는 않을 겁니다. 


< 눈떼>

제가 초반에 영국을 하다가 다른 서버로 이전 그후 다시 포루로 시작해서 눈떼님의 초기 활동은 구전으로 들었습니다. 다만 눈떼님이 리스본 1위 랭커 였다는거 그리고 눈떼 길드의 마스터로 초반 포루의 중심축이라는 사실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상당히 괜찮은 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눈떼표 행음음식이 부케 였는데.  당시 캘리컷에서 구매 대행을 하고 있을때 였습니다. 대체로 서로 경쟁 구도로 가면 둘다 망하죠( 물론 대행하시는 분은 이익) 그래서 제가 귓말로 제가 덤핑으로 빨리 대행 하고(후추 대행해주고 사파로 채워가기 위해서)  떠나겠으니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하니까 흔쾌히 기다려주시더군요.(어떤 분들은 거기서 덤핑 쳐서 같이 망하는 케이스로 가죠) .  그리고 개인적으로 눈떼님의 캘리컷 앞에서 악명을 날리고 있을때 꼭 앞에  누군가 털리고 추격하더군요 저는 그사이에 유유자적 항해.

왜 그가 욕을 먹는가 ?

 눈떼님이 초반에 포루에 대한 사랑과 착실한 분이었다는 건 다들 동의 하실겁니다. 다만 어느때분턴가 인벤 섭 게시판이 dc화(저질화) 되면서 몇몇 분과 말다툼을 하고 본인이 해적으로 변신하면서 여론이 그를 등졌죠. 아직도 몇몇 분은 눈떼님을 좋게 생각하는 분도 있지만 대다수 분들은 타락한 천사로  보고 있지 않나 쉽네요.(주로 해적 하면 친했던 사람들과도 거리가 멀어집니다.. 해적의 가장 큰 단점인듯 하네요)


<김강현>

 김강현님과는 한번도 만난적이 없습니다. 다만 오로지 인벤을 통해서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자왕의 은퇴후 네덜란드는 인도의 중요거점항을 잃고  암울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던 찰나 김강현님만 유일하게 남아 네덜란드 부흥운동을 전개 했지요 그러나 그러한 운동은 작은 불꽃으로 끝나버리고 상인으로서의 흥미를 잃고 눈떼님과 친해지더니 급기야 해적으로 변신 했지요. 그뒤 방송활동은 시작하고 본인의 악한 모습이 드러나면서 눈떼님과 같은 길을 걷게 됬지요.


<카탈리나>

 지금의 단합된 포루투칼을 만드신 분들 중 하나라고 봅니다. 대체로 포루 유저들은  편한 향료라인으로 인해 각개전투나 하지 잘 뭉치지 않는게 특징이지요. 그러나 그러한 포루를 뭉치게 한 계기가 칙명 이벤트 였다고 봅니다. 당시 향료 라인을 하며  쌓은 인맥을 통해 칙명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 이것을 계기로 포루도 뭉칠수 있다라는 희망을 준것 같습니다. 그뒤 칙명이벤트를 여러번 개최 하고 그과정에서 모인 포루의 고수분들과 함께 포루 단일 길드(포루투칼,자스민등)를 만들어 투자전을 이끌고 있습니다(리우 쟁탈전등) 

왜 카탈리나 인가 ?

4클 이상의 거상 그리고 포루에 대한 애정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포루 국적분들에 대한 무한한 도움 이것이 카탈리나님을 포루의 중심축으로 만드는것 같습니다. 


<강냉이>

 카탈리나님이 포루를 뭉치게 한 기폭제 였다면 강냉이님은 포루의 조직력을 정비하신 분이라 할수 있죠. 카탈리나님이 여러 칙명이벤트를 통해 포루도 뭉칠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있을때 강냉이님이 자스민이라는 포루 단일 길드를 설립 하지요. 당시 제가 가입 했을때 첫 느낌은 포루국적 분들 중 고수분들은 대다수 모였구나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타 길드 부마도 탈퇴하고 자스민으로 들어왔을정도 였으니까요) 이러한 탄탄 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투자전을 이끌어 육메,귀금,향료 라인을 완성하게 됩니다.

> 강냉이 님의 특징은 원클을 끝까지 고수 한다는 거지요. 투클이 기본이 세상에 천연 기념물이라고 할까요 ?

<피자헛>

 피자헛님은 에오스 섭 최초의 조직적인 길드를 만드신 분이죠. 포사 1 길드, 2 길드 이런식으로 길드를 만들어 1 길드는 상인과 모험가 그리고 예비 군인들  2길드는 해적으로 운영 하여 효율성을 극대화 시킨듯 하네요. 이렇게 힘을 쌓은 후  전열 레벨이 되자 순식간에 영국 봉쇄령을 발동해  섭 초기 최강 군 길드라는 명성(악명)을 얻게 되지요.  피자헛님의 특징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조직력이라고 생각됩니다.(굳이 비유 하면 독일 육군을 최강으로 만든 몰트케와 대비 된다고 할까요)

> 피자헛님의 에피소드 
 당시 저는 리스본에서 갠상을 열고 놀고 있었는데 피자헛님 왕치님 그리고 벌님이 대화를 하고 있더군요 당시 벌님은 에습국적에 단순한 군인이었는데 왕치님과의 개인적 친분있는 듯 햇습니다.  포사 길드는 당시 군인으로 위장한채 이빨을 감추고 있을때 였죠. 벌님은 프랑스로 망명을 하는것과 해적을 하는것에 대해 부담을 가지고 있었지만  피자헛님과 왕치님의 집요한 설득으로(알렉검,배,스키,사자갑,칼로 무료 지급)  끝내는 포사로 넘어가게 되지요. 몇칠전 벌님이 은퇴 하겠다는 말을 했는데(해적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그때 만약 포사로 안들어갔으면 어떻게 됬을까 쉽네요.


< 착한 조선공들 >  뽀로롱,코페르니쿠스

뽀로롱님은 아직 포루가 조직을 정 비하기도 전에도 아는 지인분들께  군인 함선은 원가 건조라는 타이틀을 내건 최초의 분이 아닌듯 쉽네요. 같은 길드도 아닌데 원가 건조하는 분은 처음인듯 쉽습니다. 포루 분들의 군렙을 도와준 그리고 칙명이벤트 개최 성공의 디딤돌이 되신분이라 생각 됩니다. 

코페르니쿠스님은 타국적 분이시지만 어느정도의 인맥만 있으면 사실상의 원가건조를 해주시던 분이지요. 당시 초기 조선공들의 폭리에 시달리던 때 한 줄기  빛과 같던 분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