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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9 22:52
조회: 656
추천: 2
내가 왜 니들하고 1:1을 해줘야 돼~니들이 나한테 잡혀줬어~? 내가 잡으러 다녔지~ 그럼 니네도 잡으러 오란 말야~ 적재빵빵 대포까득 실고 항구앞에서 설치니까 경운기소리 듣지 니네도 적재비우고 빠른 배 타고 잡으러와~ 그리고 막말로 내가 니네 포로 죽여봤자 뭐가 나와~ 근데 내가 죽으면 니네는 현상금 받자나~ 현상금이 한두푼이야? 천오백만두캇이야~ 내가 자선사업가야? 이걸 꼭 해줘야돼? 니네가 쫒아오기는 싫고, 정 그렇게 붙어보고 싶으면 딜을 해야지 막무가내로 그럼 내가 하겠니~ 이것도 먹고살자고 하는 짓인데~ 수고들해~ 그리고 몇 만원 털리고 뭔 말이 그렇게 많아; 남들 털릴 때는 애청자를 자처하며 재미있게 보고서는 막상 자기가 털리니까 열받아? 초지일관의 모습을 보이란말야~ |
김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