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나한테 잡혀줬어~?
내가 잡으러 다녔지~
그럼 니네도 잡으러 오란 말야~

적재빵빵 대포까득 실고 항구앞에서 설치니까
경운기소리 듣지 
니네도 적재비우고 빠른 배 타고 잡으러와~

그리고 막말로 내가 니네 포로 죽여봤자 뭐가 나와~
근데 내가 죽으면 니네는 현상금 받자나~ 현상금이 한두푼이야? 천오백만두캇이야~
내가 자선사업가야? 이걸 꼭 해줘야돼?

니네가 쫒아오기는 싫고, 정 그렇게 붙어보고 싶으면
딜을 해야지 막무가내로 그럼 내가 하겠니~ 이것도 먹고살자고 하는 짓인데~
수고들해~

그리고 몇 만원 털리고 뭔 말이 그렇게 많아;
남들 털릴 때는 애청자를 자처하며 재미있게 보고서는
막상 자기가 털리니까 열받아?
초지일관의 모습을 보이란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