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까 점심시간에 들어와서 글을 한개 남기고 갔는데요...
리플 내용이 역시 게시판 이용자들의 수준을 짐작케 할 수있었습니다.

누가 그런 글을 올렸나 라고 하지만... 대놓고 징징대야 해당하는건가요?
난독증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군요...
글 쓴 속내를 읽을줄 모르시는 당신들이 진정한 난독증 입니다.

글을 보이는것만 그대로 읽는게 아니에요...


옛 고사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중국에서 있었던 일인데도 한 국가의 왕이 훌륭한 병기를 가지기 위해 당시로서는 가장 강력한 병력인 최고의 기마부대를 육성하고자 최고의 준마를 구하고있었죠. 자신이 가장 믿고 맡길수있는 사람에게 준마를 선택할수있는 능력자를 섭외 해오라고하였고, 그 사람은 다른 명인을 소개시켜줍니다. 그리고 왕명을 받고 준마를 찾으러 출발을 하게되죠...
시간이 흐르고 이 사람은 좋은 말을 한필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왕이 물었죠. 
'그 말은 어떠한 말인가?'
'갈색털의 암놈입니다'
그러자 왕이 소스라 치게 놀랐습니다. 사실 그 말은 검은색의 숫컷이였기때문이죠.
그래서 그 사람을 소개시켜준 사람에게 따져 물었습니다.
'저런 형편없는 사람을 어찌 나에게 소개시켜준것인가?'
그러자 그가 대답하였습니다.
'허허... 그 친구가 그정도의 반열이 이르렀다니...'

이 글의 내용을 읽고 그 뜻이 파악이 안되면 그분이야 말로 진정한 난독증에 생각이 짧은 사람이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