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길챗에서 이런 질문을 했었다. 대항에서 가장 가지고 싶은 항구 영지든 본거지든 상관없을 경우 그래서 나온 답이 리스본과 제노바였다.
잉글조차 이럴정도이니 프랑스에게 제노바란 어떤 존재이겠는가? 개인적으로 프랑스에 장점 3가지를 뽑으라면 1. 미술상의 핵심인 제노바 옆에있다. 2.귀금내성항인 제노바 옆에있다.3.외항으로 나갈때 쉽게 들고갈수 있는 벨벳 은세공이 있는 제노바옆에 있다.
실제로 제피에선 이미 미술상과 제노바의 강력함을 증명한바있다. 프랑스라하면 누구나 작고 강한나라란 인식을 가지고있다. 이건 과거에 미술상루트에 대한 에습의 공세를 수차 막아내면서 그 작은 나라가 에습과 정면승부를 벌여서 이겻다는 인식때문인데 이때에 프랑스 의장조차 이야기한게 미술상들이 그렇게 돈이 많은줄은 자기도 몰랐다고 할정도였엇다. 미술상루트에서 미술상들이 방어전의 핵심이었던것이다.
제노바에 위력에 관한 에피소드를 하나 이야기하자면 에이레네에서 한때 프랑스가 최강의 반열에 올랐었고 에습베네와의 투자전끝에 에습베네를 완패시키고 지중해를 석권한적이 있다. 이때 미술상의 위력은 극에 달했고 그 힘으로 폴투까지도 넘본적이 있었다. 그리고 벌어졌던 폴투의 300억 제노바 공투 이 이후로 폴투가 제노바를 일정기간 쥐면서 최강국 프랑스는 일거에 최약국으로 변모한적이 있다. 물론 많은 사연이 있지만 이 제노바에서의 힘의 소모가 결정타였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러한 제노바가 이번에 에습에게 털려버렷다. 그 동안 뚜렷한 투자전이 한동안 주춤했었고 그 결과 유저가 많은 에습의 자금이 축적될만큼 축적되었다고 본다. 거기다 3발 가격하락으로 미술상의 전성기를 맞은 요즘 에습에게 제노바는 가장 가지고 싶은 항구였을것이다. 물론 프랑스가 한방에 몰락하리라곤 믿지 않지만 제노바를 장기간 내주게 되고 에습에서도 미술상이 성장하게 되면 프랑스에게 제노바 탈환은 힘들어지리라..
아마 현 프랑스인들은 공전의 위기감을 느끼고 있을것이고 자금 축적과 투자를 노리고 있을것이다. 프랑의 건투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