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히 개인적인 의견 ----------------------------------------------------------------

아린님 힘 내세요~!!!

그간, 제가 느낀 프랑스는 개인 1명 1명 모두 소중히 생각합니다.
적어도 모든 항구가 털릴 지언정 프랑스인은 서로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서로를 존중합니다.
프랑스를 믿고 아린님이 원하시는 플래이 마음 껏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__^


국제역학에 따른 분석 ----------------------------------------------------------------
아린님의 의도가 있는가 없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이미
국제 정세가 정략적으로 이용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또 그렇게 이용하고 있다.
격변하는 국제 갈등 구도에 프랑스를 끌여 드려야 하는 상황 !!!.

프랑스의 경우,
잉글/폴투 와 돈독한 관계로 별다른 갈등이 나타나기 어렵다.
또한 네델과도 무역을 비롯하여 별다른 충돌이 있기 어렵다.
남은 나라는 베네치아와 에스파냐
이 두나라 역시 이미 프랑스와의 국가간의 협정이 있어 별다른 충돌이 일어 나지 않는다.
(최근 베네치아의 시라쿠사 공투는 무슨 의미 인지 잘 모름)

이에, 프랑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국가가 있다면, 어떻게든 분란을 일으켜야 한다. 그 국가가 어디든 관계없이 !!!

분란을 일으키기 가장 쉬운나라는 역시 에스파냐와 베네치아이다.
이미 인벤의 글을 보면 알겠지만,
아주 작은 사건 하나 하나 일어날때마다, 베네치아와 에스파냐의 몇몇 언플러들이 반 프랑스 감정을 드러내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날카로운 발언, 프랑스를 깍아 내리는 발언, 자존심을 자극하는 발언.. 다양하다.
어쩌면 어서 이런 일이 일어나길 바랬던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이다.

이번 사건을 빌미로, 의도적인 갈등구도가 형성될 것인지,
아니면 사건과 무관하게 국제 이익 관계에 의해 새로운 관계가 생성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