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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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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글(채팅용어로 작성한 시)님의 침묵(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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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미쳤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 했다면 너는 단 한번도 목숨걸고 도전 한 적이 없던 것이다.
꽃 -시인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우리들은 모두
비버두령 국적 : 네덜란드(오렌지 군단) 길드 : 한울타리 직위 : 준삼등 훈작사 직업 : 고고학자 발견물 : 몇개인지 세보지를 않았네요 (431개) 페르세폴리스유적 모헨조다르 인더스강 피라미드 카르낙신전 성모자와 요한 세례자요한 살로메의 베일 코모두스의 검 왕가누이 홍마오청 아부심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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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두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