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5-13 01:43
조회: 531
추천: 1
오늘날의 우리들은 가슴이 아프다.각종 신문, 인터넷상의 짧은 댓글등이 지식의 전부로,
마치 스스로 깊게 고려하여 목적을 갖고 가르치려 드는 마냥. 눈에 보여지는대로 믿고 자신의 주관이 흔들려 놀고 먹기만을 반복하는 가운데 당장의 그 밥에 그 나물로 태생이 어찌 나쁘다 볼 수는 없건만, 비판에 비판을 거듭거듭 끊임없이 공격하며, 자기 방어적인 태세를 보이는 그 꼴이 아주 우습다고 볼 일은 아니다. 무식이 죄고 벌을 받아야 할 일이 아니라지만, 손 발 모두 묶이고 입까지 틀어만힌 상황에 이르러야 그가 상한 밥을 알아 볼 수나 있겠느냐 말이지. 비판과 비난이 무성한 가운데 눈과 귀로 겉잡아보고 외치는 고함은 듣고 마음속 깊은곳에서 피눈물로 부르짓는 소리없는 아우성을 듣지 못하는 오늘날의 우리들은 가슴이 아프다.
EXP
9,766
(95%)
/ 9,801
必死卽生 必生卽死 필사즉생 필생즉사 죽기를 각오하면 살고, 반드시 살고자 하면 죽는다.
|
하데스트리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