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 좋아하세요? 제가 생각하는 정치란...감동입니다
그리고 드라마와 참 닮은 점이 많죠~ 시기절적한 액션이 사람들로 하여금 감동을 불러일으킵니다 그것이 비단 진심이든 아니든 말이죠
이전에 어떤 행보를 취하셨든 간에 국가가 어려운 시기이기때문에 더욱 민감하게 다가오는 법이지요~(이럴 때는 아예 접속을 하지않는 편이 더 나을 지도 모르죠 ^^;)
국가장 한분이 공투 방투 해봤자 일개 개인이 얼마나 영향을 미치겠습니까? 하지만 국가장의 한마디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줄 많은 유저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을 독려시켜 사기를 고취시키고 결집하게 만들어 폴투가 절대 호락호락한 국가가 아니라는 것을 심어주는것이...바로 국가장의 역할 아닐까요? 앞서 말한 액션이죠
국가장은 1원도 투자하지 않으셔도 상관없습니다 국민이 원하는건 바로 그런 리더쉽에 목말라 있다는 것입니다
몇 주 전 잉글이 북해에 공투를 들어간 것에 대하여 스예나님께서 바다여단 전체에
비상소집해서 자금 마련을 독려한 것을 염두한다면 상당히 대조적인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플라톤의 국가라는 책에서도 사람은 체질과 적성에 따라 그 직업과 역할에 충실할 때 만이 이상적인 국가를 이룩할 수 있다고 하였죠?
칼페디엠님은 이 시기에 그런 움직임을 보이시니... 군인의기질이 더 강하신듯하니
그쪽이 더 어울릴듯 싶어요~ 최소한 자신이 국가장의 위치라는걸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면...음 글쎄요... 외항이 하나하나 무너져갈때.... 그걸 보는 폴투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이 느껴지지 않았을까요? 다른 분께 넘기고 자신이 하고 싶은 컨텐츠를 맘껏 누릴 수도 있었을 텐데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지금까지 어느 시기 어느 서버에서도 폴투와 에습이 연맹체제에 돌입한적은 거의 없다고 보시는게 맞겠죠.. 역사적으로도 지중해 패권을 둟러싸고 항상 치열하게 대립한 국가니까요... 제 나름의 대항을 바라보는 구도 역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폴투와 에습이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살려서 대국 1위와 2위를 놓고 치열한 대립구도속에 암묵적인 타국과의 외교적 능력에 의해서 순위 변동이 이뤄지곤 합니다
즉 다시말해 에습을 잡을 수 있는 국가는 잉글보다는 폴투가 더 가깝다고 생각해요
에습이 네덜이 제외한 4개국 모두와 적대적인관계에서도 추풍낙엽처럼 흔들렸지만
재기하는 모습과 단한번도 대국1위를 놓치지 않은 제피섭의 에습을 보며 정말 대단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 호시탐탐 1위를 바라보던 폴투의 기세마저 다소 꺾이는 분위기더군요

잠시 얘기를 돌려 삼국지와 비유하자면...
에습을 위나라로 ....폴투(촉) 잉글(오) 나라로 두겠습니다
프랑스는 남만 네덜과 베네는...오환와 흉노족 정도..? (지송..ㅠㅠ)
하북을 점령한 에습이 이제 남하하여 하남까지 삼키려고하는데
유비는 전쟁을 승리를 이끈다고해도 곧 이어 손권이 쳐들어 올 것을 알고도
동맹을 맺어 적벽에서 멋지게 승리를 합니다~ 그리고 척박하지만 현 섬서성쪽 한중에 기반을 두어 재기를 꿈굽니다~ 그리고 남만을 정벌을 통해 후방을 안정시키고 마침내 출사표를 던지죠......

현재 폴투에게 필요한 것은 뭘까? 저는 허허실실과 이이제의 그리고 성동격서라고 생각합니다~
당하는듯하나 실리를 위해 준비하고, 불필요한 소모전을 피해서 타국의 소모전을 기다리는 여유....그리고 마지막으로 투자전 시 호랑이의 발톱을 드리미는 쪽은 절대로 그 모습이 너무 표면적이지않고 은밀하게 파고 들어야합니다
폴투인이라면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겠나요?

제갈량이 남만(프랑스) 정벌 시 맹획을 몇번이나 놔주면서 굴복을 받아냈죠? 그리고 오히려 자치권을 주웠습니다~ 
폴투와 프랑스는 어느정도 연대가 필요하단 말이죠
적당히 외교적으로 적당한 이익 배분을 하는 실리외교가 필요합니다
그래야만이 이후 공투이든 방투이든 보다 유리할 수 있겠죠

그렇다면 이제 소국으로 떨어질 걱정은 줄일 수 있겠죠
대국2위를 잉글의 약진은 누구로 막아야겠습니까? 에습?? 무역루트도 겹치지 않는
에습이 과연 잉글과 적대구도를 형성할까요? 네.. 정답은 오환(네덜) 입니다
이 때 필요한 외교수완이 이이제의 아니겠습니까?
북해 대란을 항상 주시하십시오~ 두캇의 흐름에 민감해져야합니다
잉글의 총알이 떨어질 무렵까지 참고 기다려야하죠

에습이 부동의 1위를 건재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어쩔 수가 없습니다
폴투가 다시 대국 2위를 회복하는 순간 그리고 국가의 응집력이 절정에 달할 때
그 때 출사표를 날리는 겁니다

자~ 그러면 과연 포르투갈의 와룡은 언제쯤 깨어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