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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7 07:31
조회: 596
추천: 0
다들 잘지내시고 계시죠~? 반가워요!날씨가 부쩍 추워졌는데 모두 잘 지내시나요?
게임을 접은지 한달정도밖에 안된듯한데 벌써부터 사람들이 그리워지네요 하루에도 몇번씩 들렀던 인벤인데, 참 오랜만이네요 ^^ 익숙한 아이디를 보니 제피섭은 여전히 활기찬듯해서 보기가 참 좋아요! 역시 서버 선택을 잘 했다는 생각이! ^^ 지인분들 근황이 너무 궁금해요~ 우리 사랑하는 에스페란토 길드는 프레시제망님이 잘 이끌고 계실테구, 여전히 나노하님은 상클을 팔고 계시겠죠? ^^ (나노하님 제품 많이 사주세요 ^^ 오직 투자하는 재미로 항해하시는분인거 모두 아시죠? ㅋㅋ) 붉은상어는 제가 붙들어놨어야 하는데 ㅋ 본업으로 돌아갔나보네요 ㅎㅎ 길드원들 너무 보고싶어요 ㅠㅠ 인사도 못한 분들도 많은데.. 다들 건강하시죠?? 여전히 에습과 프랑스의 투자전은 이어지고있나요? 에습에 뿌리를 담고있었지만 제가 보기에도 프랑스의 단합력은 언제나 무시무시했습니다 ^^ 여전하겠죠? ㅋㅋ 캡틴CJ님과 그리고 아몬드님.. 멋진 국가장님 두분이 계시니 에스파니아든 프랑스든 플레이하는 재미가 쏠쏠한듯해요 베네유해분들은 여전히 지복중이실테구...폐관수련 끝나면 또 한번 술렁이겠네요 몸무게로널침몰님 이쁜공주님 벨레로폰님 드빈시님 마티골님 그리고 많은 토벌하시는 분들도 항상 수고하시겠죠? 저와 태생이 같은 오스만 해적분들은 뭐하시고 계시려나.. ^^ 아직도 장기미접속중인가요? ㅋ 양귀비님 버커니어님 황비홍님 하이레딘님 범준님 로빈손님~~ 모두 보고싶네요~ 다 같이 배캠할때가 참 재밌었는데... 생각이 많이 나요 저는...딱 1년만에 다시 잡은 책장이 쉽게 넘어가지 않네요.. 머리가 굳었어요 ㅠㅠ 도서관에 박혀서 공부하다가도 저도 모르게 세비야의 흥겨운 BGM이 머리속으로 스쳐지나가면... 온갖 생각이 다 나네요.. 사람들 근황부터 시작해서 포술공식, 가상동맹항 현황, 리습물품시세 등등... 혼자서 피식할때가 많습니다 ㅋㅋ 아마도 내년에도 게임하기는 힘들듯하고.. 후내년에는 가능하련지 ㅠㅠ 아득하네요 동아시아 패치도 참 기대되고 거북선도 한번 타보고싶고, 나름 4개월동안 오직 손으로 조선만랭찍었는데, 선박커스터마이징도 한번 못해보나 싶어서 서글퍼지기도 하네요 ㅠ 1년 정도 후에 캐릭터 새로 만들면 아는 분들이 남아있을련지.. 정말 반가울듯 한데.. 가끔씩 들러서 잊혀지지않도록 얼굴 비추겠습니당~ 절 잊지말아주세요 ^^ 오늘은 더 춥다네요~ 따뜻하게 입으시구 항상 건강하세요~! (__) P.S 제가 복귀를 거의 못할것 같아서 친구에게 캐릭터를 넘기고 갑니다~ 군대까지 같이 다녀온 XX칭구라..ㅋ 괜찮은 녀석이니 잘 봐주세요~ 며칠전에 접속하니 복귀했냐는 귓말에 접속해서 사정설명하느라 몇시간을 보냈다네요 ㅋ (따뜻한 환대에 너무 감사합니다~ 그말 듣고 너무 기뻤습니다 ㅋ) 오해의 소지가 생길듯하니 글이라도 한줄 남기라는 말에 이렇게 몇자 적어두고 갑니다 ^^ 예전에 군대가기전에 제우스서버에서 했었다는데 혹시 제우스섭에서 하신분 있으면 귓해보세요 혹시 아는 분일지도.. 올드유저라 많이 어리버리할텐데 ㅋ 에스페란토길드에서 많이 도움주세요~ 15일 납입은 꼭 시키시구요~ ㅋㅋ 그럼 다음에 또 들러서 글 남길께요~ 모두 건강하시구요~ 연말 마무리도 잘하시구, 내년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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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피야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