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나 Katrina의 위치에서 보는 섭 최초탄생부터 지금까지의 간략한 스토리~

1~2월
2009년초, 어느 겨울날 운영자께서 제피로스서버를 열어주신 천지창조의날..
시작할때 아르마다 길원 뽑는다는 외치기... 길드원은 아이디를 바꾸셔야 된다는 말에
자기가 만들고 키운 아이디를 왜 바꾸지? 라는 생각까지...
알고보니 서버 만든지 이틀도 안됫던 날이였드랫죠..
본인은 그냥 모험가 부터 시작해서.. 한자코그에 만족하고 이벤트로 얻은 소형카락에 기뻐하고 있을때
서서히 상대카를 만들어서 내놓는 조선공들... 만랭도 없어서 적재량을 광고하고 다니던 때도 있었죠 ㅎㅎ
유저해적의 존재도 몰라 발트해를 갈때마다 스웨덴 샤락함대에 걸리지 않게 하기위해
가슴이 콩콩 거리던 그때..

2월~3월
아 이제 모험 어떻게 하는줄 알겠다.. 2차필드 뚫으면서 아프리카 뚫고 인도 뚫는데
대형카락이라는 배가 느린게 불만에.. 군렙이 안되서 이제 막 나온 지벡도 못타겠고 삼부크 조차 못타겠고..
그래서 겨우 전투렙 7까지 올려서 탄게 다우, 10까지 올려서 탄게 슬루프~!
당시 슬루프가 겨우 나왔다는 소식에 생산스킬도 없어 발을 동동구를때
에습의 남편님께서 받은 슬루프1강짜리...
도착하면 보이는 향료상인들.. 후추 개당 1만원에 팔면서 돈을 차근차근 벌어갔던 그들..

3월~4월
드디어 국가적으로 뭉치는 시기..
인도는 지겨워서 단일길드에서 명을 준비하고 국가적으로 광고하고 다녔던 시절..
폴투도 뭉쳐야죠~ 하면서 칙명택시 운행한다는 광고에 뭔지 한번 볼려고 참석했다가
나도 모르게 슬루프로 택시태우고 산후안과 중남미를 다니던 그시절 이였음..
슈린님의 빠른 지벡 뒤에서 쫄쫄 뒤따라 다니는거 보다 본인이 슬루프로 직접 운전하는게 더 기뻣던 시절
모험으로 인도에 간다 치면 적재량 배도 내팽켜치고 택시를 했던 그때..
그때부터 국가연합이 더욱 단단해지고 국가적으로 내분도 있었음
샤락이니 광역이니 하면서 졸면서 인도를 오갔던 3월과는 달리 어느정도 긴장하면서 왔다갔다한 4월..

4~5월
개인적으로 가장 많은 사건이있었던 달이 아닌가 싶음..
상대갤이 만들어 지면서 885적재에 만족하고 본격적으로 택시를 찾았던 사람들
갤리스랑 전열함을 만들면서 전투에 불이 붙은 시절
동남아를 개척하고 육두메를 퍼다나르며 짱개상점이라 욕하는 작업장도 많이 생겨난 시절
동남아에 만족하지 못해서 중남미 서해안과 파나마 운하를 뚫기 위해 뛰어다니던 시절
중남미 칙명 방해사건으로 엄청난 이벤트를 보기도 했고.. 난 유명해적들 사이를 피해 추격전 까지 벌이고..
클리퍼와 상클리퍼가 나와서 속도에 다들 만족하던 그때였음..ㅎㅎ
본인은 그시절 침몰선 인양에 빠져 5월에 헌터까지 하면서 돈을 주구장창 쓰던게 기억이 나네요..

6월
칙명은 거의 다 완료되고 상클에서 점차 상대클이 늘어났던 시기
벨벳천국시대.. 
상인으로 하셧쎼요? 하면 무조건 봉제,벨벳으로 돈모으고 레벨올려 상대클을 꿈꿧던 시기
모클 급가속 달려서 드리프트를 즐기던 드리프트 시대
허나 행음 소비가 장난아니라 개고생을 했던때...
난 다시 고독한 모험가의 길로 걸었던 시기..

6~9월
대투자전이 왕성했던 시기
폴투 향료라인이 완성이되고 타국은 다른 곳을 공략
리우, 자카르타, 함부르크 등등 각국끼리 갈등이 많았던 시기
대해적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해적이 특히 많았던 시기
상인을 하던 사람들이 모험 또는 전투에 흥미를 가지면서 다양한 컨텐츠를 즐겼던 때
본인은 연금술의 길로~

9월~10월
오스만 투르크 패치로 인해 무법해역, 안전해역이 열리면서
대체로 안전해역으로 바뀌자 해적의 수가 급감했던 시기
대형클리퍼를 위해 지복의 수도 늘어났고
소수의 모험가만이 누릴 수 있었던 클리퍼도 이제 서민의 배가 되어가던 때
새로운 투자법으로 2억을 넘기지 않게 투자하고 한시간마다 꾸벅 졸면서 투자하던시절..

11월~
난 자주 접속은 안해서 자세한건 모르지만..
돈이 쌓이고 다양한 직업의 선택으로 인해
아프리카, 카리브를 중심으로 해적의 수가 늘어나고 
그에따라 토벌대도 결성이 되는 신 해적 시대
11월말 패치이후 내 밥줄인 연금술 인원이 늘어나던때..ㅠㅠ
캐쉬 아이템이 개짝나는 바람에 운영자가 욕을 바가지로 먹었던 시기
동아시아가 열린다는 기대를 하면서 일본서버를 보면서 희망을 가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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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가 기억나는거 줄줄이 읊었네요
2009 제피로스 대상은 누구일까요?

2009 제피로스 교역대상
2009 제피로스 군인대상
2009 제피로스 모험 대상
2009 제피로스 해적대상
2009 제피로스 장인대상
2009 제피로스 발전대상
2009 제피로스 의장대상
2009 제피로스 언플대상

후보를 뽑는것도 재밌을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