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그림은 바-_-사 3대와 중캐러벌의 싸움을 도식화 한 것입니다.


크리티컬 판정에 대한 딴지.
(선수/선미는 일단 제외)

*반드시* 배와 배가 T 자 형태로 놓여 있지 않아도 됩니다.

포격범위를 유심히 보다보면-아니 대충봐도; 부채꼴 모양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포의 사거리는 발사각도에 관계없이 일정하다는 것을 말해주겠죠.

T자가 아니어도 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중요한건 *발사각도*입니다. 


1)가상의 원을 그려 그 중심에 배를 놓고 포격 가능 범위를 치즈 자르듯 잘라서 보면
** 그림의 하늘색 부분

2)포탄이 발사될 때는 배가 있는 곳, 다시 말해 원의 중심에서 부터 원의 테두리 부분으로 직선으로 날아가게 됩니다.
** 그림의 붉은 선(포탄의 진행방행)

3)이때 생기는 포탄의 직선자취를 긋고 그 직선 상에 상대선박의 중단선(배를 길게 반으로 자를 때 생기는 선)이 직선으로(어느정도 오차각이 허용되는지 모르겠지만) 서로 연결되면,
** 그림의 붉은 선 위의 녹색물체(도적단A,B,C)

비로소 선원들의 비명 혹은 함성과 함께 크리티컬 판정이 됩니다.


다시 말해, 발사각도와 관계없이(배가 T자가 아니더라도) 
**포탄의 진행 방향과 적선의 진행방향이 한 직선상에 있으면**
크리티컬이 된다는 것입니다.

PS1) 실례로 그림의 상위 바-.-사 위치에서 전진해오는 갤리를 데미12문 3개로 한방 격침 시켰던 경험이 있습니다.
PS2) 그림의 세가지 경우 모두 크리티컬 판정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