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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8 01:30
조회: 3,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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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해적과의 전투 최대한 피하기초중반을 막론하고 위험해역과 각종 유명 해적들이 판치는 해역(알제리 근처라던가..)에서의 항해는
언제나 위험하기 마련이죠. 그렇지만 역시 피해갈수만도 없는 노릇, 언젠가는 바글거리는 해적 틈새로 항해를 해야할 때가 옵니다. 경계 스킬을 사용하면 어느정도 해적의 위협을 피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역시나 한계가 있지요. 알제리 근처에 발바리아 해적들만 봐도 경계스킬 3~4정도가 되어도 가끔 뒷덜미를 잡혀버립니다. 왠만한 배 가지고는 도망치려 해도 바바겔이 노젓기 쓰고 쫓아오면 고대로 당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게다가 한두대도 아니고 서너대씩 몰려다니니... 뭐 고렙분들이야 까짓거 맞으면서 도망가거나 맞서 싸우거나 하실 수도 있을것이고, 아니면 파티를 만들어서 소탕을 해버리는 방법도 있겠지만, 초반에는 도망도 못치고 꼼짝없이 당하는 경우가 더 많을겁니다. 그런 경우를 대비해서, 정말 쪼잔하고 조잡하고 소심한 팁 한가지를 알려드립니다. -아무리 강한 해적이 득실대는 해역이라 해도, 분명 사이사이에 약한 해적들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토박이 해적, 해군 퇴물과 같은 바사를 타고 다니는 해적들 말이죠. 일단 멀리서 그들을 찾은 후에, 더 강력한 해적이 싸움을 걸기 전에 먼저 그 약한 해적에게 이쪽이 먼저 싸움을 겁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을 물리치던 말던 상관없지만, 해역을 최대한으로 안전하게 통과하기 위해서는 도망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유는, 도망을 가던 패배를 하던 이기던 간에 전투 후에 몇초동안 아이디가 깜빡거리면서 전투가 불가능한 상황이 됩니다. 즉, NPC 해적이건 플레이어 해적이건 간에 싸움을 걸지 못하는 것이죠. 일단 첫번째, 약한 해적에게 싸움을 거는 것으로써 다른 강한 해적이 싸움을 거는 것을 방지하고 전투 공간 내에서의 이동 공간을 확보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전투 후 이탈하는 동안의 무적시간을 이용해 다른 약한 해적을 찾거나 혹은 항구로 입항을 합니다.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방법은 제가 알제리 입항시에 쓰는 방법입니다; 위험해역쪽이나 다른곳은 자주 가질 않아서 이 방법이 얼마나 통할지 모르겠지만.. 알제리처럼 해적이 점령한 도시(주점에서 나오더군요. 해적이 점령했다고)같은데 입항하기 위해서는 쓸만하더군요. 뭐, 당연히 몇번이고 알제리 근처에서 당하고 나서 생각해낸겁니다; 조금 귀찮긴 하지만 이 방법을 쓰면 적어도 바바겔 노젓기에 선원 다잃고 난파당하는 일은 없더군요. 고렙분들은 유치하다고 비웃으실지 모르겠지만.. 한두푼이 아까운 초반에는, 그냥 손놓고 당하는 것 보다야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하데스썹 교역 발굴가(응?) 루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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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