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어서오게나~ 하하 이번에 새로운 주조후보생이구만.

주조상을 한번 해보려구?

주조상은 결코 쉬운게 아니라네. 엄청난 손해를 각오해야하지. 

그렇다고 힘들게 올려도 큰돈이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자신이 쓸포를 자신이 만든다고쯤 생각해야 한단말이야.

하지만 주조상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게나. 어떤직업이든 자부심만있으면 그 직업이 최고인거거든.

우선 아까도 말했지만 손해를 각오해야하지. 100만 두캇은 당연히 준비됐겠지? 

그정도는 있어야 랭크를 올릴 수 있다고.

아아아~ 이봐 그런 눈빛으로 보지말라고. 뭐? 다단계 아니냐고..

어이 무슨소릴 하는거야.. 물론 초반에 돈을 투자해서 더 많은 돈을 벌긴하지만 다단계라니..

알겠네.. 다단계업자의 누명도 벗을겸 내 돈 손해 안보고 주조를 그나마 쉽게 올리게끔 알려주지.

아~ 눈빛좀 풀라니까.. 다단계아니니 걱정안해되 된다니까!


흠.. 우선 우리 상회는 런던에 있으니까 북해를 기준으루 이야기하겠네.

앤트워프가서 [조선공입문주조편] 부터 사자고. 자 가세나~


<<앤트워프항구>>

어이~ 그쪽이아냐.. 도구점에서 파는게 아니라 공방에서 사야한다고. 10000 두캇을 지불하고.

아아.. 돈안들이고 올려준다고는 했지만. 이정돈 투자해야지-_-;;

이것도 안하면 날로먹을심뽄게야~ 하여튼간에 레시피를 샀으니 오슬로 항으로 가세나~


<<오슬로항구>>

이곳이 오슬로라네. 조금멀지? 하하.. 자네선원들 죽으려고하는구만^^;; 주점가서 술이나 한잔사주게~

여기서 목재를 사게나 처음엔 80개가량 팔꺼야. 그정도면 2랭크로 한방에가지^^ 괜찮지 않은가? 

뭘만드냐구? 하하 머 선택권이 있나 자내가 할수있는건 목공도구제조밖에 없지않은가.

주점에서 제일싼 술과 음식을 먹어가며 만들어보게나. 다 만들었으면 도구점에 팔면된다네.

아.. 손해봤다고 울상짓진말고. 여기서 양모/어육/아마/소금 순으로 살수있는데로 다 사게나.

물론 시세에따라 다를수도있지만 이걸사다가 코펜하겐에서 팔면 꾀 짭짤하거든~ 그럼 빨리가세나 시간이 돈이야~ 지체 하면안된다고!


<<코펜하겐항구>>

자 여기서 사왔던 교역품을 다 팔게나 100개정도 샀다면 순이익이 1만두캇쯤 나왔을게야~

여기선 호박/은세공/도자기/소시지/쇠고기 를 사라고.

그리고 다시 오슬로로 가는것이지. 호박/은세공 은 모으고 나머진 다 팔게나.

그리고 다시 목제를 사서 계속 목공도구를 만들고 말이야.

(어디선가) 호박 7000에 모두삽니다.

어이! 가지말라고 물론 2000두캇도 안되는 돈으로 산걸 7000두캇에 파는건 이득이 맞다네.

허나 돈보다도 자네의 경험을 늘려야지. 큰 상인이되려면 눈앞에 작은 돈보다 훗날의 미래에 투자를 해야지.

자자. 미련갖지말고 어서어서 오슬로 항으로 돌아가 목공도구나 만들라고~


<<오슬로항구>>

엇! 자네 모하는건가.. 목공도구만들랬지 내가 언제 예비키를 만들라고 했나~

어허 예비키는 목재가 3개나 들어가는반면 경험치는 2밖에 안준다고 물론 대성공하면 더 주지만 대성공은 가끔 뜨는거니 계산에서 빼야지.

그냥 목공도구나 만들라고~ 그게 더 빨라~ 단순히 더 많은 경험을 준다고 그것을 쫒는게 아니라 수지타산을 계산해봐야 하는게 상인정신이라구~ 

장인정신은 들어봐도 상인정신은 못들어봤다고? 하하 그냥 넘어가세나-_-;; 뭘 따지나~


((주조스킬랭크3 달성))

오호 축하하네 드디어 목재의 노가다는 안해도되겠구만.

상당히 빠른시간에 달성한것일세. 물론 바자질을 했다면 더 빨랐겠지만 지금 자네에겐 호박 40개정도와 은세공 60개정도가 들려있지 않은가~ 아 은세공 일부는 적재함이 모자라서 코펜하겐에서 바자로 팔았다고?

뭐 그거야 적재가 모자른 경우면 어쩔수 없지만 호박은 절대 팔아선 안되네.

이제 다시 코펜하겐을 들러서 호박을사고 뤼베크 항구로 가자고~ 뤼베크항구에선 주조상인의 꽃이라고 불리는 금속제련서를 도구상이 팔고있거든.


<<뤼베크항구>>

자 우선 교역상에게 이때까지 모아온 은세공을 팔게나~ 곧 장거리 여행을 해야하니 적재함에 어느정도 여유를 두어야하지.

뭐? 도구상이 금속제련서를 안판다고? 허허 자네서버는 뤼베크 투자가 적은가보구만.

그럴경우는 별수없네 도시관리에게 가보세나.

도시관리
랭킹1위 강아지
랭킹2위 멍멍이
랭킹3위 누렁이
랭킹4위 바둑이
랭킹5위 예삐(저희집 개이름입니다-_-;;)

훔.. 이분들은 금속제련서를 살 수 있는분들이라네. 귓속말을 해서 부탁을 해보게나 어차피 금속제련서는 5랭크부터 쓰는거라 급한건 아니니까 천천히 부탁하면되지.

귓속말) 강아지님 안녕하세여?
메세지가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흠.. 안계시는군..

귓속말) 예삐님 죄송한데여 북해근처시면 금속제련서좀 사주실수 있으신가요. 제가 초보주조상인이라서요.

from 예삐) 15만주3.
귓속말) 네 감사합니다^^ 빠른시간내에 부탁드릴께요.

하하;;; 조금 비싸게 사게됐구만. 15만에 사기로 했다네.

너무 화내지말게나. 괜히 일이만두캇 깍으려다 상대 기분이라도 상하게 한다면 말짱 도루묵이라네.

이건 반듯이 필요한거니까 조금이라도 빨리 구하는게 더 많은 돈을 버는것이거든.


자 그럼 다시 여기서 은과깃털을 사가세나 많이 싫지는 못하겠지만 상인은 결코 적재함에 여유를 두어서는 안되거든. 시세가 110%이하라면 어디서든 팔리기 마련이니 사두는것이 좋다네. 만약 80%대가있다면 필히 사야하지.

어쨌든 이것을 코펜하겐에 팔고 다시 호박을 사자고. 그리고 오슬로 도구점에 들러서 털부츠도 3개정도사고말이야.

털부츠가 아랫지방가면 8만에도 팔리거든. 그렇다고 외치기로 무리해서 팔지는 말고 개인상점에 올려놓고 돌아다니다보면 하나하나 팔린다네. 팔리면 짭짤하니 기분좋지.

이제 우리는 지중해로 갈꺼라네. 이 호박을 팔기위해서 말이지.

아아. 주조배우러 왔는데 교역만 가르친다고 화내지 말게나. 결코 자내를 이용해서 돈벌려는게 아니야.

어허.. 나는 다단계가 아니라니까~

어차피 바로셀로나에가서 화기제작기법서를 사야하거든. 가는김에 호박교역을 하는것이지.

이제 랭크가3이됐으니 더 나은걸 만들어봐야하지 않겠나.


<<히혼항구 근처>>

자 우선 히혼항구에 정박해보라고.

히혼이 가까우면서도 호박을 잘쳐주는 곳중하나라고 히혼에서 4600두캇 이상으로 처분할 수 있다면 바로 팔면되지. 아. 7천에 팔 수 있었던걸 싸게 판다고 아쉬워하지는 말게나. 4600만되도 50개정도있으면 10마이상의 순이익이 난다고.

흠 히혼은 폭락이구만. 자자 그냥 가세나~


<포루트/리스본/세비야 근처>>

자네 어딜가는가~ 아 물론 자네말대로 포루트.리스본.세비야는 호박팔기 좋은곳이네. 허나 자네가 알고있듯이 많은사람들이 알기에 폭락인경우가 많아.

헛탕을 많이 치게되지. 상인이라면 남들 다아는곳이아닌 틈새를 노릴줄알아야지. 이 항구 저항구 들러봐야 시간낭비야 그냥 지나치세나.


<<튀니스/트리폴리>>

자자 여기다 팔자고 이슬람국가가 특산품으로 쳐서 호박을 잘받아주거든. 특히 트리폴리는 구석지기도하고. 동지중해같기도해서 많이들 안오거든. 아는사람이야 오지만.

우선 여기다 처분하고 바로셀로나에 가자고. 거기서 화기제작기법서를 사고 말라가항구로가면되지.


<<말라가항구>>

자 여기가 산호와 샤프란을 파는곳이라네. 아아 교역상에게서는 사지 말게나. 우리는 이곳이 동맹항이 아니라 바자보다 더 비싸게 사는경우도 많거든. 자 여기선 산호를 사자고.

이제 자네가 만들것은 탄약인데 석탄과 철제가 필요하지. 석탄은 함부르크 철제는 암스테르담에서 사면된다네.

그중 함부르크가 산호를 잘쳐주거든. 가는김에 사가는것이지~ 자 그럼 산호 바자질을 좀해보게나.

10분후.
20분후.
30분후.
45분후.
1시간후.

하하^^ 또 헛탕쳤나보구만. 이런이런 어떻게된게 1시간동안 산호 1개밖에 못사는가.

자 내가 산호 60개를 샀으니 이걸로 가자고. 나중에 496번글인 딥도사의 클릭신공 문하생모집에가서 클릭신공을 좀 연마해두게나.

상인이라면 클릭신공은 기본이지.

자자 올라가세.


<<함부르크>>

자 이제 어느정도 상인의 감이 잡혔을걸세. 함부르크와 암스테르담을 왕복하며 스킬을올리면된다네.

주조라고해서 단순히 바자질로 돈을 투자해서 올린다고는 생각하지말게나.

이렇게 돈도벌면서 교역레벨도 올리면서 스킬을 올릴수도있지.

물론 바자질로만 올리는사람보다야 스킬랭킹은 더디겠지만. 자네는 주조상이기 이전에 상인이네.

교역을 배우고 경험을 쌓는것도 중요한것이지.


아 처음엔 자세히 알려주다 갑자기 너무 빨리 진행된다고?

어쩔수 없네. 게임방에서 다운받으면서 쓰는거였는데 설치가 끝났거든^^;;

하하. 게임방은 모고 다운은 모냐고? 그런게 있다네 너무 깊이 알려고 하지말고 자네는 탄약이나 계속만들라고.

나중에 중급반을 열테니까 그때 다시 들어오면될걸세.

그리고 자네서버의 함부르크에서 석탄을 팔지않는다면 더블린-플리머스를 루트로삼고 철수의종을 만들면된다네.

철수의종은 사람에게 잘 팔리는 물품이나 그렇다고 사람한테 팔려고는 하지말게나.

상인에겐 시간이 종이야~ 상점에 팔고 손해는 교역으로 메꾼다면 큰 무리는 없을걸세.


네 마지막으로 주조상의 선배로서 한마디만 더 하지.

주조상도 결국은 상인이네.

상인은 돈을 버는것이 목적이긴하지만. 장사란 자고로 돈보다는 사람을 남겨야하지.

친절하고 미소짓는것이 욕하며 화내는것보다 더 남는 장사인게야.

언젠가 은행에 돈이 쌓이는것보다 친구목록에 사람이 쌓이는게 더 즐거울때.

그때가 바로 진정한 대상이 되는순간이라네.

이말을 명심했으면 하네. 그럼 무운을 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