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갤이 나와 몹시 배가 아프지만..그냥 탈래요..ㅡ.ㅡ
원래는 굉기승계를 하려고 30번의 시도를 했지만 모조리 실패하고 ㅜㅜ
돈 다 떨어져서 더 이상 밀지 못하고 마지막에 장갑강화를 시작으로 그냥 6G까지..
3G에서 선실이 떠줘서..흠..백요는 없지만 일단 선실도 맥은 하겠군했습니다...
실패하면 끝이다는 생각으로 (접을 생각이었음 ㅜㅜ..) 5G 제물배 갈아넣고 6G 성공한것까지 확인하고..
안도의 한숨....그런데 이거슨....통수일거라고 포기했던 6G옵이 가강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
선실대성공떠줘서 딱 맥스채우고..
조력올리느라 선회가 조금 부실하지만 (개량돛2개 장인돛한개 끼고 있는 상태입죠..^^)

6G(장갑+선실+가강) 명나갤이 탄생하다!!! 그러나 백요가 없다 ㅋㅋㅋ
암튼 왠만한 배의 백요는 모조리 무시해줄테닷....그래서 선제를 전용함에 달지 않고 그냥 갑판장벽을 달아버렸습니다.
육상장비가 구리고 발컨이라..갑판전 노노~~~!!!
6G가 통수옵이 아니라 행복해하고 있고, 접을 때까지 타보렵니다..ㅋㅋ
최강희영님의 야전재질 6G 명나갤을 보고 삘받아 저도 만들었는데..귀차니즘으로 스샷은 이제 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