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히 지나가는 경계형 코르벳 + 인디아맨 





남들과는 다른 배를 타고싶었던 마닐라갤리온 유저



망명을 위해 임시로 포르투갈 교신을 붙여봤습니다.



카리브 앞에서 본 초보분
앞 크리가 얼마나 싫었으면 스킬을 이렇게



대투자전을 뛰고 있던 파티
상클 - 클몽 - 클몽 - 산티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