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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12:02
조회: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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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________^~ 나탈에서 생긴일최근에 나탈에서 했던일이에요 애들이 무서운 알베성님이랑 놀자고 해서.. 나갔더니.. 알베형님 께서 걸어주시네요..
그뒤로 안걸어주니까 알베로님을.... 제가... 알베로 님을 선공때리기 시작... 몇번째 선공인지는 기억안남..
몇번째인지 기억안남... 근데 확실한건 도망가네요 으힛
그분들이 좋아하는 갑판 1
갑판2.. 모르는분 2분을 겸손한마음이가 껴서 놀자고해서.. 끌어들인..
그리고.. 마지막 한판은 갑판으로 졌습니다 처음 한판 강습당한거 이기고 11판을 선공해서 11판 이겼고 총 12번 이기고 막판 한판 졌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지고 나서 악명 체크하니까 3600이나 되서.. 고만해야할거같아서 ㅎㅎ.. 그래도 면죄부 53장 질러서 악명 다뺐습니다 영업은 안한답니다.. 대제독케릭으로는요.. 바쁜 나날입니다.. 모두 순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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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섭대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