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잡영어는 작문력과  이해력이 부족해서  그런글 올리셔도 이해를 못해요~

 

1. 처음 만남

 

위험해역에서 영업선박 잡고서 외창 도발질에 수탈품으로 약올려서 심기가 조금 불편한 상태였음.

(이땐   외창,수탈품 도발에 대응은 안했습니다)

 

2. 리습에서 모의전

 

리스본 온김에 다른유저들 실력도 알아볼겸  1:1 모의전 간판걸고 있던중 잡영어(HaroldShipman)가 한판하자고 귓옴.

그전에 이미 아는 동생들 군인들한테서 개쓰레기 같은 놈이라고 상대하지 말라는 정보 입수.

왠만하면 ㅄ들이랑 엮이고 싶지 않았는데 먼저 시비 걸었던게 있기 때문에 대응해줬구요.

 

제라르 타고 나와서 개특프한테 썰리고, 응치관 거북이로 근접기뢰전 골로가고, 크리샷 한방추가...

잡영어(HaroldShipman)    3:1 대패 ..   이때부터 사건시작..

 

잡영어가 못하는 실력은 아니라서 인정해줬고 배랑 장비 천천히 준비해야 되니 기다려달라고 나중에 다시 하자고 얘기함.

오늘 모의전 해준거는 7막7장, 펠레 캐릭 도발해서 상대해준거라고 얘기했는데 져서 열받았었는지 자기할말만 하고 

제가 하는말은 싹다 무시한채..  암튼 눈에 뵈는게 없는 상태였음..

 

3. 일촉측발

 

라스쪽에서 잡영어가  부캐릭 다시 건들면서 외창 도발..   저도 참았던것 폭발.

서로간 욕설이 난무한채 제가 차단하면서 상황정리..

 

4. 잡영어(HaroldShipman) 병신짓 시작

 

 a. 리습에서 1:1 모전 간판중 지천무캐릭 신청옴. 그런데 이때 잡영어란걸 눈치 챘음.

    보통 모의전하면    '저랑하시래요"   or    "한판하시죠"    or   "한수부탁드려요"  이렇게 귓이 오는데

    다짜고짜   " 나오세요! "     나가보니 근처에 다른캐릭 두개가 보였고 잡영어 확신!

    스타일 확인 후 잡영어 확인하고 퇴각.

 

b. 꽃보다코난 캐릭으로 귓옴.    "한수부탁드립니다" 정중하게 귓옴 ㅋㅋㅋㅋㅋㅋ

   눈치 채셨겠지만 전 대학 백병도 안한상태였고(지금은 대학완료) 배도 개특프(중량) 뿐이었어요.

  모의전에 목숨거는 잡영어스탈일이 아니라서. 대충 실력만 볼 심산이었죠.

  작전한 잡영어에게 백병패배(대학백병4,170공액칼등등) 작정하고 중무장한상태라서  어찌됐건 제가 진거라고 인정함.

 

c. 자기 캐릭을 숨겨야 하는 비참한 현실때문인지 아니면 진거에 대한 화가 안풀린건지 계속 도발하면서 사람짜증나게함.

   결국 하기 싫은거 채팅하면서 하느라 집중이 안돼서 졌습니다. 진건 진거고 제가 실수한건 실수한거니 인정했죠.

 

 

이런 양아치 같은 행동하는거 자체가 전 상종을 안했으면 했던거구요..

 

중간에 언성이 높아지면서 칼로 쑤신다고 개소리를 해서 열이 받아서 캐삭빵 하자고 했는데..

 

실쟁은 지가 딸리니 캐삭빵 거부한거고 전 모의전용 배는 준비해놓은게 없어서 안하는거 뿐입니다.

 

모의전으로 하려면 일단 배를 기본 2~3척은 만들어야 되는데 강화비에 배가격하면 300억은 족히 나오는데

 

이런 ㅄ 하나 처리하려고 제가 굳이 그렇게 할필요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