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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3 17:02
조회: 843
추천: 6
나는 명강안이다
명강안의아버지는 아란교관아빠
아란교관아빠의 의형제는 헬레네
헬레네가 많은 물질적 지원을 해줬고 자금을 믿고 해적질에 돌입한 아란교관아빠는 처참히 썰려사망
그의 아들 명강안은 아버지의 재산을 물려받아 명강안이란 선박을 구입
엄청난 토벌공적으로 인해 군렙30때 카사도르작위를 획득
그뒤로도 꾸준한 토벌로인한 재산증가
그도 해적질에 뛰어들음
하지만 명강안은 아버지와다르게 탁월한 감각과 센스로 토벌대들을 피하며 재산을 불려가는중
명강안의 삼촌 알베로바지오
한때 토벌로 이름을 날렷던 명강안은
알베로바지오님 밑에서 많은 경험과 이득을 창출
지금은 해적과 토벌 숙명적인 적이되버렸지만 사이좋은 관계 유지중
명강안의 셋째아들 재문스키
첫째:비공개
둘째:해류
셋째:재문스키
명강안의 아들답게 탁월한 전투이해력과 센스를바탕으로 낮은군렙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실력을 자랑중
이를 만만히보고 덤벼들었다간 낭패보기쉽상
위짤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1:1모의전실습을 가르치는 도중 재문이 선박장갑이깨져 당황한 재문이가 급선회를 틈과 동시에 명강안이 격침시키는 모습
반응좋으면 나의 엄청난필력을 선보일 명강안 연대기를 쓸거임
반응좋다의기준 추천2개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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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교관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