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많은 분들이 무척이나 귀찮아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단, 제가 이 얘기를 꺼내본것은 발주서의 등장 이후 많은 두캇의 양상, 투자전 과열..등이 생겼다고 느꼈기 때문이지요.

과거 클베, 오베때는 지금의 발주서와 같은 형태의 것들은 존재하지 않았으며, 흔히 말하는 "바자" 와 "부메랑" 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지요.

그렇다보니 유저분들사이의 협력도 많았고, 그만큼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었다고 보는데요.

발주서..지금 이대로 좋을까요?

(욕설 및 악플은 자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