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대항온라인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많은 교역품들이 대항온라인에 나옵니다..

그중에 전체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교역품들에 유통기한같은걸

도입하면 어떨가 생각해봤습니다...

물론 보석이나 귀금속 총포류등..몇몇 교역품은 유통기한이 따로 없다고

하더라도 식료품,기호품,향신료등등 제품들은 유통기한같은 의미를 두면서

제품을 싣고 교역을 하는 상인들에게 더많은 흥미를 유발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통기한안에 교역품을 처분 못하면 엄청난 손실을 보겠죠..

실제로 당시 시대상에 비춰봤을때에도 필요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의견들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