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해적의 해적질과 상인들의 투자... 모두 경쟁 관계일까요

얼뜻 생각해보면 비슷해보입니다.
사략이든 빨갱이든 상인들의 교역 온라인? 시간에 부담을주며
특히 사략의 경우, 상대국 상인이 투자를 하는걸 방지해주긴하죠.
이정도에서 판단한다면 상인이나 사략이나 국익?을 위한 행위이긴 합니다

하지만 면밀히 보면
한 예로,상대국 상인들의 투자에 동맹항 뺏기면 아쉽지만
유저해적(사략으로 한정해도)에게 당햇을경우엔 대부분이 기분 심히 상할겁니다.
<엔피씨에게 수탈당햇을때도 기분 더러워지는데.. >

아쉬움과 더러움의 차이
이러한 차이가 종이 한장 차이일수도잇지만
종이(손바닥 뒤집기)의 양면처럼 상당한 차이를 보일겁니다.

즉, 유해는 갈등을 부추기는 반면,
상인들의 투자는 경쟁을 하게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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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의 패널티는, 회계 만랭에 부스3포함해
양보할수잇는 한도내에서 최대로 팅겨서 줘야한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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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의 유해(해로움)를 줄이기위해선
유해전용 감옥이 적용되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일반 유저에게 패햇을시에 악명치에 따라서
일정 금액이 현상금으로 유해 퇴치!! 유저에게 현상금으로 지급이되며
이와 더불어 보너스로 감옥에서 수감생활을 하게 합니다.
그러나 부캐에 돈을 세탁해둔 잔대가리들의 고수 유해를 위해
만일 보유금이 현상금보다 적을경우엔
그 현상금에 비례하는 수감생활을 하게하는 겁니다.

이렇게된다면 "해적의 로망(로맨틱하죠, 감성적이기도한 해적)"을 
진정으로 원하는 유저만이 해적행위를 만끽?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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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유해마져 거의 사라진 아테나썹 유저지만, 
유해는 유해한(해로운) 넘이라는 생각은 변함이 업읍니다.
그렇다고 "애플"이 상인위주의 캐릭은 아닙니다. 
포격,백병 거의 다배운 군인이며, 상인보단 모험가를 지향하는 유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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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의 패널티..... 전용 감옥 이외에 어떤게 잇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