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도시의 시장 활성화.

많은 문제가 있겠지만 있을것 같지만

아파토벨로가 생김으로써 부관을 교체하려거나 아이템을 교체하려면 자국에 들어가야 하니

현 가장활성화되어있는(아니 유일하게 시장이 형성된 리스본이 맞을지도;;)리스본을 

제외한 5국의 자국에 시장이 많은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실 유료화 이후에 시장통합은 탁월한 선택이였음과 동시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다고 보는게

제 견해 인데요

유저수가 줄어들어 어쩔 수가 없었으며 이를 해결하려 서버통합을 했지만 역시 이것마저도 역주복

어쩔수없이 이리 돌아댕기기에 가장 용이한 리스본이 시장통합에 적지로 택해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서버통합이후에 각서버에 시장 통합하자는 등의 글도 많이 올라왔으며 또 결국 그렇게 되었지요

사실 제가 희망하는 각 도시의 시장활성화는 

이시점에서도 애매하기는 예전이나 지금이 마찬가지 입니다.

아직도 유져수는 오베때에 1/3도 못미치는 것같은 느낌이구요(그냥 생각입니다 태클 금지;;)

이미 통합된 시장이 이미 편하다는 견해도 있을것 같구요.

아직은 때가 아닌 것같다는 의견도 있을 것 같고.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칙명에 의한 신대륙 발전도를 높여야함으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자국에서 퀘스트를 수행하기야 하기에 예전보다는 자국으로 들어가는 유저가 많을수 있구요.

물론 신대륙 입항허가만 따낸다면 각국의 시장 활성은 더이상 무의미하다도 있겠지만

신대륙 도시 발전도가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에 (계속 문화도나 무장도 등등을 높여야 하잖아요? ^^;;)

여전히 자국으로 들어가는 유저가 유지된다고 봅니다.

또한 인벤에 나와있듯이 신대륙 도시발전은 혼자가 아닌 공동체 중심으로 해야 능률이 좋기에

그리고 테섭 맹그로 인위적으로 도시 발전도를 95%로 미리 만들어 놓지 않았기 때문에

본섭은 아주 긴~시간 많은 공을 들여야 하기때문에 자국으로 가는 유저가 많으리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국의 시장활성화는 이번 패치로 최적기가 아닌가 싶네요 ^^;;

유로이후에 썰렁해지다못해 황폐해진 세비야 런던(그때는 신 3국이 존재하지 않았죠 ^^ 신3국여러분 죄송합니다;;;)을

보면서 늘 활기가 넘쳤던 유럽과 지중해는 어디로 갔나~ 한숨을 쉬곤 했습니다.

실현이 된다고 하면 예전에 느낄수 있었던 그런 향수를 다시한번 느끼면서 대항을 한층더 빠져들게( 혹 훼인이되는건;;;)

되겠네요.

그럼 대항유저분들 항상 즐거운 항해와 순항 되시길 바라옵고 이만 글을 줄입니다.


덧: 태클환영입니다만 감정에 치우쳐 서로에게 상처를 주거나 
    자신의 주장이 관철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막말을 하는건 올바른 토론이 아님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