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 대항 중독증상에 관한 글이 올라와 배꼽을 잡으며 웃었답니다.

그래서 제가 한술 더 떠볼려고 하는데..혹시 이러다 악플 받는거 아닌지...(저한텐 크리티컬 보다 더 심한...)

음식편을 해보았어요 ^^

밭벼
-급식 시간에 밥을 뜨다가 하얀 쌀밥위에 밭벼의 우중충한 이미지가 겹쳐진다...

다랑어 스테이크
-생선을 먹는데 갑자기 스테이크 먹듯 포크와 나이프를 들이댄다.

마늘닭 통구이
-치킨.백숙.닭매운찜 등등 어느것에도 마늘이 주 재료가 된것이 없다는걸 알자 새삼스러워 진다.

해물 피자
-자신은 굶고 있는데 게임속 캐릭터는 오늘만 30판째 해물피자를 먹고 있어 너무 땡겨서 피자를 시켰다.
그런데 그 피자의 재료들은 육류다.

비스킷
-에이쑤.제크으.참나크래커 등을 좋아 하다가 별안간 길쭉한 모양의 쪼꼬찝꾸끼 가 좋아진다..

럼주
-주변에서 쉽게 못 구한단 사실에 절망 한다.

와인
-가격에 후덜덜.

치즈
-슈퍼에서 파는 얇은 체스터가 아닌 진짜 두꺼운 대륙식치즈의 판매처가 궁금해진다.

후추
-신나게 잘만 펑펑 뿌리던 후추를 갑자기 톡톡톡 거리며 뿌린다.

어육
-갑자기 엄마가 시장에서 사오신 생선이든 비닐봉투를 물끄러미 쳐다 본다.

숙취해소제
-여러명808.모닝깨어를 마시다가 녹색액체가 아니라는 사실을 갑자기 의식한다.


-슬라이스 햄을 찾는다.

우유
-왠지 박에다 따라 마시면 더 맛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소시지
-밝은색 소시지에 더 손이가기 시작한다.

오트밀하기스
-가게에 아기 기저귀 사러갔다가 하기스기저귀 보고 피식한다.

양고기카레
-3분이면 되는 인스턴트카레의 더미 속에서 고심한다.

여러분의 해당사항은 무엇인가요?

시간관계상 여기 까지밖에 못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