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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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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내 말을 들어라...한 남자가 있다. 그는 지금 울고 있다... 그는 지금 자신의 가족들을
생각하고 있다. 그의 가족들은 모두 죽었다. 조부모 : 연세가 많아서 死 부모 : 이유 모름 아내와 그의 하나 밖에 없는 딸 : 교통사고 때문에 이렇게 비참하게 있는 것이다. 게다가 그에게는 친척조차 없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말소리가 들려왔다. 어둠의 목소리 : 준비는 되었는가? 남자 : 누..누구세요? 어둠의 목소리 : 널.................. 그 순간 남자는 공포심에 집을 뛰쳐나갔다. 갑작스럽게 집에 있지도 못하게 되자 그 남자는 비참함을 느꼈다. 그러다가 어떤 친절한 사람이 그에게 왜 그러고 있냐고 물었다. 그는 지금까지의 일을 모두 털어놓았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옆의 사람은 정신병원을 가서 진단을 받아보라고 했다. -정신병원- 의사 : 에, 그러니까, 당신은 너무 큰 충격을 입어서 가족들이 그리워 차라리 죽으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 겁니다...우선은 머리를 식히셔야합니다. 남자 : 하지만 그 목소리가 또 들리면 어쩌죠? 의사 : 제가 약을 준비해 놓았으니 이것을 하루 두 번 아침저녁으로 식후 30분쯔음에 드시면 됩니다. 남자 :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 그 의집- 또 목소리가 들릴까봐 그는 약을 먹으면서 진정을 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아니나 다를까, 그 목소리는 또 들려왔다. 어둠의 목소리 : 가지 말거라....... 남자 : 악!!!!!!!!!!!!!!! 그리고 그 남자는 또 집을 뛰쳐나갔다. 그리고 병원으로 가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가는 길....그는 소매치기를 만났다.............하지만 다행히 앞의 사람이 잡아주었고, 그는 자신의 가방을 찾을 수 있었다. -정신병원- 남자 : 약을 먹어 보아도 안 되는데요... 의사 : 음....저는 잘 모르겠네요.........죄송하지만 가주세요. 쿠궁! 남자에겐 충격적 이었다. 그리고 그는 무당을 불러와 굿을 해보았다. 무당 : 이 집안에 사악한 기운은 없습니다만... 남자 : 네............................. 그리고 또 밤이 되었다 어둠의 목소리 : 왼쪽으로 가라........ 안 그래도 긴장하던 남자는 쓰러졌다. 다음 날, 그는 매우 용하다는 무당을 찾아보았다. 무당 : 이 집안에는 사악한 기운은 없습니다...하지만 무언가 느껴지는군요 남자 : 그,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요?무당 : 우선, 또 그런 일이 있다면 그 자와 맞서세요, 그래야 합니다. 남자 : 그, 그치만 너무.... 무당 : 예, 압니다. 하지만 다른 수가 없네요. 남자 :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밤 그 남자는 무당의 말을 듣지 않고 밖으로 나왔다. 공원은 역시나 사람이 없었다. 가끔 지나가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었다. 그리고, 공원의 가장 중앙의 삼거리에 이르렀다. 그는 무심코 앞으로 가고만 있었다. 그 때, 그 목소리가 또 나타났다. 어둠의 목소리 : 왼... 남자 : 대, 대체 당신은 누구예요! 왜 나더러 이래저래 하라는...... 쾅! 그 순간 남자는 공원의 쓰레기를 담는 거대한 차에 치였다. 그리고 쓰러진 그 남자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있었다. -병원- 그 남자는 눈을 떴다. 병원이었다. 그 남자는 죽지는 않았다. 그러나 중상을 입었다. 그리고 중환자실에서 퇴원하기 직전의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옮겨졌다. 그런데, 그 목소리는 아니나 다를까, 또 나타났다. 어둠의 목소리 : 이번에는... 남자 : 당신은 왜 자꾸 나에게 이런 불행을 안겨 주는거죠? 어둠의 목소리 : 위로..... 그리고 목소리가 사라졌다. 처음이었다. 그리고 ,남자는 퇴원을 하였다. 그리고 그는 지하철로 갔다. 그런데 아까전의 그 목소리가 신경이 쓰였다. 위로....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지만 그는 그 지하철을 타고야말았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자신의 집은 OOO역이고, 지금은 그 전인 XXX역이었다. 이때, 폭탄이 터졌다. 누군가가 그 곳에 폭탄을 숨겨두었다. 그 곳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고, 0.1%만이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그 남자역시 죽었다. 어둠의 목소리는 그 남자를 살리려는 그의 아버지 영혼이었을까? 어둠의 목소리 : 내 말을 들어라...... ------------------------------------------------------------------------------------------------------------------ 문득 생각나서 아침부터 열심히 써서 올립니다 =-=ㆀ;;; 참고로, 대항해시대 와는 아무관계가 없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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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