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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9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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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실둥실 일기장]10.08 // 슬픔이란...2005년 10월8일 토요일. 날씨 흐림;ㅅ ; 무쟈게 추움...
================================================================================================== 안녕하세요~ 하데스 서버의 아로롱입니다아 (__ *... 오늘은 무지무지 우울해요... 우울함을 이기지 못하고, 친구들 불러서 술도 쪼~금 마셨어요오~ 뭐...이시간에 글 쓰는게, 꼭 이제까지 술마시고 들어와서 술 취한채로 글쓰는건 아니랍니다. 취할정도로 마신건 아니구요, 그냥 우울한 기분을 좀 진정시킬 정도로 마셨어요 ㅠ _ㅜ... 현실에서도, 게임에서도 우울한 일의 연속이었어요. 저녁때 나디아씨를 만나구, 나디아씨가 도와주셨을때는 정말 기뻤지만요 >ㅅ <)b 아참...야히꼬씨두 휙 지나가면서 만났답니다 ;; 말 그대로 휙~ 지나가셨어요 -ㅅ - 제가 인벤 별명이랑 캐릭터 이름이 달라서 그런지, 나디아씨한테만 인사했어요 ㅠ _ㅜ) 쳇; 그래요- 이렇게 일기를 쓰는게 모두가 보고 알아주기를 바라면서 쓰는건 아니예요오- 하지만~ 머리로는 알고 이해할수 있지만, 가슴으로는 이해할수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있답니다. 뭐...친구의 애인에게 관심이 갈때의 기분이랄까요?;; 이것보단, 제가 오늘 어째서 우울한지를 밝혀야할것 같네요 ;; 괜히 이상한말만 주절주절- 죄송합니다 (__ *)... 오늘 롱이의 경캐러벨이 바이킹 일당에게 나포되었답니다-_ -a 나포, 난파...사실 롱이가 하루에 3번씩 당하지 않는다면, 그날은 뭔가 재앙이 일어난다고 볼수있죠 ; 하지만, 하지만 문제는 나포나 난파가 아니었어요- 익명의 오라버니-저번에도 잠깐 등장한적이 있는, 정전협정서를 챙겨주신-께서 아껴서 잘 쓰라며 주신, 파프니르상? 하여튼 그걸 빼앗겨버렸답니다 ㅠ _ㅜ..... 뭐...여러분들은 '겨우 그정도'가 될지도 모르지만, 저와 롱이에게는 전재산을 훌쩍 뛰어넘는- 그런 비싼걸 잃어버린거예요;; 그것도 대항해시대에서 유일하게 친하게 지내는 오라버니께서 주신... 오라버니께서는 요르문간드상인가 뭔가를 구했다면서, 휙 던져준 것일지도 모르지만- 저에게는 그 무엇보다 값비싼 것이었어요오~ 사실 우울한건 현실에서도 마찬가지였지만, 저는 사생활이란걸-일기를 올릴때부터 신경안쓴다는게 들통날지도 모르는- 상당히 비밀로 붙입니다. 그러니까 롱이의 프라이버시를 위해서라도~ 현실에서의 우울한일따위 궁금해하지 말아주셔요(__ * 그것보다는, 그것보다는 어떻게하면 파프니르상(맞나-_-)을 원래의 것-오라버니께서 주신-처럼 감쪽같이 구해놓을수 있을까요오...? 뭔가...뭔가 의견이 있으신분 > ㅅ<)/ "다시 달라고 하세요~" 곤란해요~ 하나 받은걸 빼앗긴것두 죄송한데- "새로 사세요~" 이런것두 곤란하답니다 ㅠ _ㅜ... 위에서 말씀드렸어요~ 파프니르상은 롱이의 전재산-배를 포함해서요-을 훌쩍 뛰어넘는답니다 ;ㅁ ; 에휴우.. 잠도 실컷자서 안오구...우울하구...이 컨디션이 일요일에도 지속되면 곤란한데요- 저는 언제나 밝은 모습만 보여드리구 싶은데- 뭐, 잠깐 쉬면 괜찮아지겠죠 >ㅅ <)b 그럼...다음에 뵈요~ ================================== Written by 아로롱 in 하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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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