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엔 대항해시대의 모든 해군사관들의 기피대상 1호 였던 휴직에 대해 알아봅시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죄를 짓거나 패하여 명예가 깎이고 휴직된 군인들은 일단 자기 집으로 짐싸서 가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다시 명령이 내려올때까지 휴직급여를 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이 휴직급여는 보통때 받던 월급의

50% 즉 절반의 월급으로서 웬만큼 계급이 높지 않고서는 절반의 급여로는 도저히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수가 없었습니다.

가족이 많다면 더더욱 어려웠겠죠.

게다가 휴직이 되면 전시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명령이 안내려옵니다.

말로는 "명령이 내려올때까지 휴직급여 받으면서 짱박고 있으셈!" 이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패했거나 높은사람들한테 찍힌 사관을 다시 불러들일리가 없고.

다른 능력있는 사관이 어느새 휴직자의 자리에 새로 들어오면 휴직급여를 받는 군인은 그저 명단에 이름만 걸어놓은

존재감 제로의 군인이 되는겁니다. 그렇게 늙어 죽을때까지...정말 끔찍한 일이죠.

그래서 모든 사관들은 항상 상관들의 명령에 충실하여 내려진 임무는 무조건 완수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아래는 휴직을 당하는 경우입니다.

1.전투에서 크게 패했거나 이길수 있는 전투를 졌을경우

2.상관에게 덤빈경우

3.세력있는 집안에 사고 칠 경우

4.다쳐서 싸울수 없는 경우

그러나...우리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군인분들은 그저 발길 닿는 대로 돌아다니며 싸우니..나하하

우리는 행복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