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함정 JyuSin제국5호함의 승조원들은

1556년 12월 24일 70일만에 기적적으로 인도에서 살아돌아온 105명중

50명과 새로 들어온 보충병들로 이루어졌음을 알린다.

이때 JyuSin제국5호함은 큰 보수를 거쳐 밑판과 삭구류를 교체했다.

현재 선실은 75실 포는 30문 창고는 221실 삼각마스트2개로 이루어진 바바리언형 갤리 JyuSin제국5호함은

아테네원정후 돌아오는 중이다.

 

-승조원기행문-

 

 

"바람이 약해졌습니다!!!"

"좋아! 모든 돛을 4단으로 늘린다!!"

"돛 조종수 전원 집합!! 빨리빨리 나오란 말이다!! 선미 선실해치 헌병은 제일 마지막으로 승강구를 나오는 자의

명단을 파악하라!!"

"악! 체인야드에 누가 이렇게 타르를 조금 칠해놨어!!"

"너 잖아!!"

"난 나눠준 양을 모두 칠했을 뿐이야!! 배급담당 녀석들이 아주 엉망이구만!!"

"이봐, 불마니 마나!,, 자신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건 정신봉이 좋아할 일일세."

"죄송합니다!"

"으아악!"

"멍청한 자식! 입대한지 5년이 넘은 자식이 아직도 체인야드에서 떨어져?"

"넌 항상 바닥에 미끄러지잖아!"

"하하하! 맞아! 흐무리 미끄당은 바닥에서 미끄러넘어지는게 주특기 잖아!!"

"우하하하하하!!"

"웃지마!! 아침마다 바닥을 기름걸레로 닦는 오일러 녀석 때문이야!"

"그럼 왜 너만 넘어지는 건데?"

"크흠! 야! 터러지네! 빨리 마스트로 올라가자구!"

"어쭈구리! 야 빨리 말안해?"

"함 자라랑~ 님!! 얘네들 근무태만이래~~~요!"

"다른 브레이스거들은 모두 마스트위에 올라가있는데 혼자 떨어져 있는 자식이 뭐? 근무태만이 어쩌고 저째?"

"아이.아이.써!!"

"우화하하하하!!!.."

"후하하하! 오일러! 오늘부터 바닥을 기름걸레가 아니라 원래하던대로 돌걸레로 닦도록해! 만약

그래 놓고도 미끄당이 넘어지면 자네가 내기에서 이기는거야!"

"보상은 뭡니까? 함장님."

"오일러 자네가 이기면 더욱더 강력한 기름걸레고 미끄당이 이기면 그에게는 산악용 부츠가 제공된다!"

"우화하하하하!"

 

어쨌든 이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넘쳐흐르는 JyuSin제국5호함은 지중해를 가로질러 리스본으로 흘러간다.

이 배의 승조원들에 대해 알아보자.

둘러볼곳

-함장실.선실.주방.포실.메인마스트.전부마스트.갑판.창고.화장실.사관후보생용 선실

 

함장실.

인원 2명

명단: 아스피린 다아물 신크마리(함장.중령)

        백치다 커리                   (당번병.일병)

아스피린 다아물 신크마리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잔인하고 악독한......, 하지만 가끔씩 제정신인 불굴의 의지를 가진 함장 마리!

12살때부터 뱃사람으로 살았던 전형적인 바다사나이.., 조금은 험악한 인상에 조금나온 광대뼈와

물만 묻히면 금세 샤기컷으로 변하는 더벅머리와 근육질의 몸매. 

존경도 많이 받지만 두려움을 더주는 존재...16세  중학생 남훈의 성격이 가장 잘 반영된 분신이다..악한 쪽으로만..

 

백치다 커리

마리함장에게 유일하게 애교를 부리며 접근 할수 있는 미녀 당번수

고기와 야채요리에 능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