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정말로 짧은 글이다.

"이번엔 어느 항구입니까?"

마리는 대답하지 않고 승조원들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인 새우를 갑자기 불에 태워버렸다.

"으악!! 새우탄다!! 새우타!!"

"세우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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