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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1 22:01
조회: 388
추천: 1
[일지]쎄바의 삽질 일기 - 곰돌이2자만하다 코 베인 쌔바 -_- 지난줄거리 : 백호 케고 패치 기다리다가 패치되서 밤 10시에 아덴 왔어요 ^^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아덴에 나,켈모,봉구 3명은 밤 10시에 왔다. 물론 나는 엄연히 라이트 유저라.. 5월 9일 밤 10시는 나에겐 잠자는 시간 이다 -ㅅ-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그 다음날.. 무척이나 회사에 일이 없었고, 더구나!! 마이 마더께서 외삼촌 집에 가신 이유로 늦게가지 대항을 할수 있었기에 무작정 그 늦은(?)시간에 아덴에 간것이다. 모험가분들중 좀 고렙이신 분들은 공감하실진 모르겠지만.. 나같은 경우 모렙 40대에 모험명성 7만이라, 당연히 "에~ 설마 곰돌이 퀘 안뜰까? ㅋㅋ 생물 13, 생태 11랭인데. ㅋㅋㅋ" 라고 생각 하고 알선서 러쉬는 시작 되었다. ( 아. 물론 [시바에게 바쳐진 사원], [고대 페르시아의 대궁전]은 진작에 다 했었다^^)
1번 퀘스트.. [조사는 서둘러서] : 생물학8 아라비아어 인도어 (잔여 일수 30일)... 아덴 가자마자 뜨더군 무하하!! 먼저 잠깐 소개 하자면 아덴 도시관리와 켈리컷 학자가 경쟁이 붙어 느림보 곰을 빨리 잡을라고 (내기라도 하셨나요?) 천재 아덴의 대장장이와 팀을 이루어 켈리컷 학자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자는 내용인데... 아덴 - 디우 30일 왕복이다 모지벡, 상클 조합으로 27일 걸린다. 혹시 전열함 타고 이 퀘 하시는 분은 없겠지... -_-;;; 그러나 이건 시작일 뿐이었다.. (두둥!!)
2번 퀘스트.. [의심과 묵은 상처] : 생물학 10 검술7 인도어 (잔여 일수 30일) 알선서 4장만에 뜸^^ 슬슬 난이도가 올라가기 시작한다.. 이번엔 아덴 - 고어 왕복 30일 -ㅅ-;;;;;; 성격 무척이나 까칠한 뱃사람에게 술 퍼먹여서 겨우 정보 입수 했다. 29일 만에 아덴에 도착하고, 아덴 가니까 곰발바닥을 대장장이가 줬다^^ 다시 힘내기로 화이팅 외치고.. 다음 퀘를 뛰웠다.
3번 퀘스트.. [가로막힌 뜻, 그 행방] : 생물학12 아라비아어 (잔여일수 45일) 이 사람들이.. 오냐오냐 해주니까 호구로 보나.. 이젠 아덴 바스라 45일 안에 갔다 오란다.. 알선서 러쉬로 30장만에 떴다.. 참고로 지엠과의 대화를 통해 나중에 알았지만 모험 명성 2만이 되어야 뜨는 퀘스트 이다. 바스라 거의 다가서 잠깐 정보 얻는 순서 확인하는 동안 내 모지벡은 바스라 좀떨어진 해안가에서 헤드뱅잉을 하고 있었다. ㅇㅅㅇ;;; 내구 200까이는 것 보다.. 2일이나 날려먹어서 무척 두근 거리고 괴로웠다. 그러나 아덴 도착하는데 40일 걸렸다. 바스라 여행중인 고고학자의 아픈 사연을 뒤로한체.. 곰손바닥 받고 너무너무 행복했다 ㅋㅋ
4번 퀘스트.. [꿈을 묶는 여로는 길고] 생태조사13,생물학15 인도어 여기서부터 쪼끔 괴로웠다. 생태를 맟추고 퀘를 뛰울 것인가? 아니면 생물을 맟추고 퀘를 뛰울것인가.. 그리고 더 중요한 사실은 우리 켈모군.. 리스본에서 생물부스터 전에 맡겨놓은거 챙기라고 그렇게 말했건만.. 리스본 부케에 나두고 온것이다.. 즉 암만 용을 써봐도 생물 14까지 밖에 안되는 현실!! 그 늦은 시간에 온갖 지인들에게 귓말을 날려보았지만.. 답변은 "죄송합니다^^ 전직중이라..대포밖에 없어요" "리스본에 있어요 ^^;;;" 등등 이 자리를 빌어 그 당시 귓말 날렸던 모든 분들께 죄송합니다.. (_ _) 그래서 거의 포기할려는 순간!! 구세주처럼 등장하신 분이 있었으니!! 상사화님!! 가뭄의 단비처럼 테사로니케팔찌를 빌려 주셨다 ㅠㅠ 정말정말 복받으세요~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7장 만에 퀘를 뛰우고. 벵갈만까지 갔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 하실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덴에서 벵갈만 상률지는 거리상 리스본 - 시라쿠사 거리와 맏먹으며! 그때 세벽 3시라서 체감 거리는... 리스본 - 이스탄불이었다.. (졸면서 무의식중에 정전서 찢어대며 갔다ㅠㅠ) 귀여움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느림보곰을 잡고 켈리컷에 도착하니 세벽 3시반이 다되어 갔다.. 그래도 내일 일해야지 하면서 켈리컷에서 빠이빠이하고.. 접종을 했다. 나중에 안일이지만 그날 우리 옆에서 솔플 및 팀으로 곰돌이 퀘 하시던분.. 그날 끝을 보신분이 계시다고 들었다.. 잠도 없으신지... 일단 하루만에 곰연퀘 끝낸다는 내 계산은 수포로 돌아갔고.. 다음날 마무리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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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피쎄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