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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3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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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일지] 다프넨의 가장 두려운 항해 /10.13/가장 두려운 항해가 뭘까요?
위험해역 항해, 시간제한이 있는 항해 등등.. 렙도 다르고 실제 사회에서의 직업도 모두모두 다른 사람들이니깐, 각자 가장 긴장되는 항해도 다를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 현재 학생인 저에게 가장 두려운 항해는 바로(!!) 시험기간의 항해랍니다... 조금 짬이날 때가 있거든요, 지금처럼.. 이때의 항해는 정말.. 조마조마합니다. 3시간후면 볼 시험에 대한 긴장.. 엄마가 깨어나면 어떡하지.. 왜 로그아웃은 15초인거야.. 이런 생각들.. 하지만, 시험기간일수록 왠지 대항해시대의 재미성은 제곱이 되어가는 거 같아요. -0- 허헛 -- 이상 불량학생 비단나비였습니다. ㅎㅎ 드디어 탐험가에서 발굴가로 전직했습니다. 뭐랄까.. 내가 원해서가 아닌 그냥 필요에 의해서? 다른것보단 좀 나은 것 같으니까? 라는 느낌으로 발굴가를 선택했어요. 사실은 생물학자가 더 끌렸지만요.. (꿈이 박물학자인지라. ^^) 아마도 다음 직업은 생물학자가 될 거같은 느낌!! 고대 로마의 도시흔적- 퀘스트 건으로 거의 이틀간을 소비했답니다.. 트리폴리 근처 바다에 가보니 터번을 안쓰고 왔지를 않나.. 결국 의뢰 포기하고 제노바 갔다가 어찌어찌해서 세비야로 흘러들어갔었죠. 세비야에서 다시 이 퀘 발견하고, '이번엔 꼭 하고말겠다'라는 의지로. ^-^ 팔마에서 다시 터번을 사고 튀니스로 출발~ 그쪽은 와인이 0원이더라구요.. 'ㅁ' 그걸 몰랐던 저는.. 계속 매각할때마다 와인이 0이라는 두려움에 시달렸었죠.ㅜㅜ 트리폴리에 겨우 도착해서, 며칠정도 가볍게 헤메준 후~ 드뎌 퀘를 달성했죠. ^_^ 정말 그때의 뿌듯함이란..ㅜㅜ 모험가의 재미를 다시한번 느꼈답니당. 킥킥 퀘달하고 제노바가서 상인퀘를 받았어요~ 마르세이유, 팔마, 말라가 다 들렀으니 이젠 세비야가서 보고하는것만 남았답니다. ^3^ 세비야에서는 또 무슨 퀘를 받을지~ 어딜 또 갈 것인지~ 정말정말 설레요★ 그럼 이상, 시험이 3시간도 채 안 남은(!!) 불량학생 다프넨이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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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섭, 잉글랜드인, 다프넨(탐험가)
헤르메스섭, 잉글랜드인, 한세건(경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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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