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에.
실은 저 인도에서 돌아올때 슬쩍 홍차를 교역품으로 챙겨온답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은 홍차는 돈이 안되서 후추질만 하시죠...

클리퍼는 당연 홍차이거늘!(크릉)

실제로 수에즈 운하가 뚫리기 전까지는 클리퍼로 티 레이스를 했대요.
어느 배가 제일 빠른지 돈을 걸고 내기를 하는거죠.
뭐, 홍차 무역의 부수입이랄까....
운하 완공 즈음 만들어진 불운한 클리퍼는 영국 박물관에 있다고 합니다.

날려먹은 충격에서 헤어나오기 힘들어 이번은 대부분 그림을 붙여서 만들어버렸어요-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