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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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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아닌소설] ' Nessun Dorma ' -Luciano Pavarotti-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9091520060930035453&skinNum=1
파바로티 금세기 최고의 테너가수라고들 하지요. 언제던가 공부좀 한다고 독서실에 살때, 파바로티가온다고 하길래 기경갈려구 알아보니 15여년전물가로 20여만원을 한다기에 포기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근데 걍 안부르고 마이크로 불렀다고 성의없이 공연했다고 한국에서 욕좀먹은 그양반 현제 3대 테너라고 하는 플라시도도밍고와 호세카레라스 중 예리하고 쨍쨍한 음색만으론 최고라고 생각합니다만 도밍고만의 부드러운 음색은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여러장의 엘피판을 듣다보면 제일 와닿는 테너가수는, 독일의 분더리히 입니다. 카루소나 파바로티보다는 확실히 더 나은 음색을 개인적으로 느낍니다. 위의 동영상은 아마도 파바로티의 최전성기가 아니었을가? 하는 느낌과 더불어 아마도 후세에 카루소 이상으로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거라생각되면서 파바로티의 최근 근황을 보니 암투병중이라고 하던데 멀리서나마 파바로티씨의 완퀘를 빌어봅니다. 주> "Nesun Dorma"라는 곡은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Turandot)'의 제 3막에 나오는 유명한 아리아입니다. 주인공 칼라프(Calaf)가 사랑의 승리를 확신하면서 부르는 노래이지요. 이 아리아의 제목인 Nesun Dorma는 직역하면 '아무도 잘들지 마라' 혹은 '아무도 자면 안된다'입니다만, 우리나라에는 '공주는 잠 못 이루고'라고 약간 바꿔서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Nessun dorma! Nessun dorma! 아무도 자면 안된다! 아무도 자면 안된다! Tu pure, o Principessa, 당신도 마찬가지 입니다, 공주님. Nella tua fredda stanza 당신의 차가운 방에서 보십시오. Guardi le stelle che tremano 사랑과 희망에 d’amore e di speranza! 넘쳐나는 별을! Ma il mio mistero e chiuso in me, 그러나 나의 비밀은 내 가슴 속에 있고, il nome mio nessun sapra! 내 이름은 아무도 알 수가 없어요! No, no, sulla tua bocca lo diro, 그렇지 않아, 그대의 입에 내가 말하오. quando la luce splendera 빛이 반짝일 때! Ed il mio bacio scioglera 그리고 나의 입이 침묵하는 동안에 il silenzio che ti fa mia! 그대는 나의 것이 될 것이오! Dilegua, o notte, tramontate stelle! 밤이여 밝아오라, 별이여 사라져라! All alba vincero, vincero! 나의 승리여, 승리여! 더블어 폴포트가 준결승에서 올린(time to say goodby) 가사를 올립니다. Time To Say Goodbye When I'm alone I dream of the horizon and words fail me There is no light in a room where there is no sun and there is no sun if you're not here with me, with me 안녕이라고 말할 때가 되었어요. 내가 혼자 있을 때 난 수평선을 꿈꾸죠. 말문이 막힐 정도로 태양이 없는 방에는 햇빛이 들이 않는 것처럼 당신이 이곳에 없다면 역시 태양도 없는거지요. 나와 같이 있어주오. 나와 같이 From every window unfurl my heart the heart that you have won Into me you've poured the light the light that you found by the side of the road 모든 창문으로 부터 나의 마음을 열리게 해주오. 당신이 소유한 마음이 내게 들어와 빛을 퍼부어 주었어요. 길옆에서 당신이 찾은 그 빛... Time To Say Goodbye Places that I've never seen or experienced with you now I shall I'll sail with you upon ships across the seas seas that exist no more It's Time To Say Goodbye 안녕이라 말할 때가 되었어요. 내가 결코 가보지 않고 같이 해본적이 없는 장소 이제 난 당신과 항해 하렵니다.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바다까지도 말이예요. 이제 안녕이라 말할때가 되었어요. When you're far away I dream of the horizon and words fail me and of course I know that you're with me, with me you, my moon, you are with me my sun, you're here with me with me, with me, with me 당신이 멀리 떠나 있을 때 난 수평선을 꿈꾸죠. 말문이 막힐 정도로 물론 난 당신이 나와 같이 있음을 알아요 나와 같이 그대, 나의 달님인 그대 당신은 나와 같이 있어요. 나의 태양, 당신은 나와 같이 있어요. 나와 같이 나와 같이 나와 같이 Time To Say Goodbye Places that I've never seen or experienced with you now I shall I'll sail with you upon ships across the seas seas that exist no more I'll revive them with you 안녕이라 말할 때가 되었어요. 내가 결코 가보지 않고 같이 해본적이 없는 장소 이제 난, 난 당신과 항해 하렵니다.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바다까지도 말이예요. 난 당신과 같이 그 바다를 헤쳐 나갈거예요. 당신과 같이 가렵니다. I'll go with you upon ships across the seas seas that exist no more I'll revive them with you I'll go with you I'll go with you 배를 타고 바다를 가로질러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바다로 난 당신과 같이 그 바다를 헤쳐 나갈거예요. 당신과 같이 가렵니다. 당신과 같이 당신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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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가을여행 일년중 이 날을 가장 사랑하면서 보낸것도 같다. 그 무덥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날 아침 커텐창가를 열었을 때, 그 가을바람내음.. 생일보다도 더 사랑했던 그 하루가 아직 오지않았다. 또 이 하루를 기다림에 설레임아닌 설레임- 오늘은 아니었으되 그 하루를 꿈꾸는 하루의 시작인데 그무덥던여름이가고가장사랑하는하루-가을아침바람이찾아오면 또 여행고헐에 시달리는 수순은 날 기다리고 또 가을여행을 떠나겠지만 또 반복되는 일년사중에서 또 계획하는 가을아침여행 5천원에 동해안까지 무작정 걸어갔던 새벽아침 인터넷으로 제주행티켓구매하고 바로집을 나섯던 7년간 팬팔한 그리스칭구 포티니를 만나기위해 배낭하나매고 떠났던 만났던 가장행복했던 30여개국을 배낭여행하고도 채워지지않는 그 무엇,,,,,, 싸느을한 가을아침바람이 날 맞이하는 날 정하고 떠나리라.. 사랑을 꿈꾸며 올 가을여행은 중국이나 가볼까? 싸느을한 가을아침바람이 날 맞이하는 날 정하고 꼭또 떠나리라.. 워크맨이 아닌 엠피쓰리에 좋아하는 곡 가득담아 또꼭 떠나리라.. 슬슬 mp3곡을 모아야겠다. 가을아침여행을 꿈꾸며. 척크맨지오니,김만준,나나무스크리,훌리오이글레시아스,백미현,, Chapter 2 스쳐가는 나무들도 인연처럼 생각되었다. 이제까지 얼마나 많은 인연을 만난 것일까...... 커다란 공감대가 있었건 아니건 타력에 의해 만나야했고 만났던 많고많은 사람들 만남이라는 자체가 신비롭다는 생각마저드는 이유는 왜일까? 이 나이까지 살면서 커다란 합집합속 세포같은 만남들이 있었다면 작은년도 하나의달 하루속의 한순간의 인연은 계속되고 어느순간 어느순간, 문득 나도모르게 영상이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이유는 알 수가 없지만, 지금 이 순간 떠오르는 한 사람, 티벳가기 새벽에 날 몰래 숨겨두고 버스를 태워준 아저씨 그렇게도 손짓발짓언어를 기가막히게 하던 어디서본듯한 그 아저씨 스처간 많고많은 개성있던 중국인중에서 하필 땅딸하신 그 분이 왜 지금 떠오르는건지 도무지 알길이 없다. 緣은 과연 존재하더란 말인가? 앞으로 살면서 불확실성의 만남의-인연의 연속에 20여년간 고도를 기다리면서 준비해온-기다려온 사랑이라는 기대감에 언제나 그러했듯이..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해야하는 것이 연의 본질이라면 이제는 흔들리고 싶지 않다. 한점의 여유가 내 심연속에서 꿈틀대고 있다면 인간사에서 나타나는 연극같은 만남이라는 피할 수 없는 주제에 낙화하는 새털처럼 비상하고만 싶어지는데 스쳐가는 창가, 눈덮힌 장백현을 떠나는 그 순간, 무의식적으로 멍하니 떠오르던 한가지생각- 눈덮힌 저 나무들도 나와의 인연이 있기에 만났다는 생각이 스쳐가고 있었다. C'est La Vie. Have your leaves all turned to brown? Will you scatter them around you? C'est La Vie. 이것이 인생이겠지. 당신의 잎새들은 모두 갈색으로 물들었는가? 당신은 그 잎새들은 당신의 주위에 흩 뿌리겠지. 이것이 인생일거야. Do you love? And then how am I to know if you don"t let your love show for me? 당신은 사랑하는가? 그러면 내가 어찌 알 수 있지? 당신이 당신의 마음을 내게 보여주지 않으면 Oh~~ C'est La Vie. Oh~~ C'est La Vie. Who knows, who cares for me? C'est La Vie. 오~~ 이것이 인생이겠지. 오~~ 이것이 인생일거야. 누가 알지, 누가 날 보살펴 주지? 이것이 인생이겠지. In the night, do you light a lover's fire? Do the ashes of desire for you remain? Like the sea, there's a love too deep to show. Took the storm before my love flowed for you. C'est La Vie. 밤 중에, 당신은 사랑의 불을 지피는지? 당신을 위한 욕망의 재가 아직 남아있는지? 바다처럼, 거기에는 보여 주기엔 너무 깊은 사랑이 있지. 당신을 위한 나의 사랑이 넘쳐 버리기전에 그 폭풍을 잡았어야 해. 이것이 인생이겠지. Like a song, out of time and out of time, All I needed was a rhyme for you C'est La Vie. 노래 같이, 시간이 없어 늦어버린것 처럼. 내가 필요했든 모든것은 당신을 위한 시의 운과도 같은거 였어, 이것이 인생이겠지. Do you give, do you live from day to day? Is there no song I can play for you? C'est La Vie. 당신은 주면서, 하루 하루를 살고 있는지? 거기에는 내가 당신을 위해 불러 줄 노래가 없을까? 이것이 인생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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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무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