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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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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대 항 해 시 대 - Prologue※ 이 소설은 시대 배경/탐험 성공의 기록/인물 등은 일치하지만, 1433년의 대화내용 같은 경우는 제 상상 즉, 픽션입니다.
15세기, 포르투갈은 대서양 연안의 카나리아, 마데이라 , 아조레스 제도를 발견하여 아프리카 탐험의 전초기지로 삼았다. 그러나 아프리카 탐험에는 여전히 어려움이 있었다. 그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넘을 수 없다는 보자도르 곶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다. 1433년 - 리스본 거리 한 고귀한 옷차림을 한 남자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듯 보였다. 잠시후 한 남자가 고귀한 자에게 말을 걸었다. " ....저... 엔리케 왕자님, 돌아왔습니다 . " " 어때 ? 이번에는 성공했는가 ? " " ....죄송합니다.." " 제기랄 ! " 엔리케 왕자는 무언가 화난듯 보였고, 왕자의 부하처럼 보이는 자에게 다시 말을 이었다. " 도대체 왜 그 곶을 넘지 못하는거야 ! " " ...... 죄송합니다.. 워낙 선원 녀석들이 구제불능이라 미신같은걸 믿고있어서.. " " 그 곶에 괴물이 어디있다 그래 ?! 그곳은 바다야! 바다 ! " " 예.... 저도 알지만 선원녀석들이 원체 말을 듣지 않아서..." " 내가 그 곶을 넘으려고 얼마나 힘을 들였는지 알아 ?! 자그마치 1422년부터 11년간 그 곶을 넘으려고 애썼단말이다 ! " " .................. " 왕자의 부하로 보이는 자는 침묵하였고 화가 나 보이는 왕자는 다시 말을 이었다. " 곶을 넘어오라 했더니 녀석들이 여태 무엇을 했는지 아나 ? " " ........저와 같은 꼴을 당하지 않았겠습니까 ? " " 그렇단말이다 ! 심지어 이슬람 상선대를 털어오는 녀석들도 있었어 ! " " ............. 죄송합니다....... " " 제길 ! " [ 엔리케 왕자의 부하로 보이는 듯한 남자가 항해를 실패한 이유는, 곶에 절반도 접근하지 못하고 선원들이 겁을 먹어 반란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 1년후 엔리케왕자가 부둣가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잠시 후 왕자는 기다리고 있던 사람을 만났다. " 이번 항해는 절대로 실패가 없도록 하게 ! " " 예 , 알겠습니다. 전과 같은 실수가 절대 없도록 하겠습니다. " " 이번 항해에 무엇이 필요하다고 보는가 ? " " 무엇보다 튼튼한 배와 우수한 선원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선원들을 교육시키는 것 입니다. " 왕자의 부하로 보이는 자가 말을 이었다. " 지금 바다에는 괴물이니 미신이니 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바다가 부글부글 끓는다고 하는 자도 있고. 계속 항해하면 지구 끝의 지옥으로 떨어진다던지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 좋아, 그럼 항해 기록과 서적이 필요하겠군. " " 그렇습니다 . " " 그렇다면 그것들을 모아주겠다, 자네 ! 아니, 질 아이네스 ! 이번엔 꼭 성공시켜주길 바라네 ! " " 예 ! 알겠습니다 ! " 몇 달 후, 준비가 끝난 질 아이네스의 탐험단이 항구에 모였다. - 항구 " 우리에게는 나침반이 있고 천체 관측 기술이 있다. 보자도르 곶이 괴물의 천국이 아닐진대 우리가 건너자. " 아이네스가 다시 말을 이었다. " 우리는 반드시 그 곶을 넘어 불가능을 뛰어넘은 위대한 전사임을 증명하자. 나는 곶은 넘지않고, 엉뚱하게 이슬람 상선이나 터는 해적 노릇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짓은 엔리케 왕자님의 환영을 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늘 보아오지 않았나. " 아이네스가 잠시 말을 멈추고, 다시 말을 이었다 . " 알아들었으면 출항하도록 하자, 좋은가 ? " " 옛! 와아아아아아아 ! 자 가자! " - 출항을 떠난 뒤, 몇일 뒤 밤 " 응 ? " 망을 보는 듯한 선원이 놀라며 다시 하늘을 살펴보았다. " 아니, 저 별이 왜 저기 ..?! ..... 아니...그럼..? 드디어 보자도르 곶을 ........!! " 선원들은 크게 놀라며 서로를 다시 바라보았다. " 와 ! 해냈다 !!!!!!!!!!! " 질 아이네스의 탐험단은, 넘을수 없다던 보자도르곶을 넘어 많은 항해자를 신대륙으로 인도하였고, 많은 항해자를 무한한 가능성으로 인도하였다. 하지만, 그 와 동시에 다른 대륙을 식민지로 몰아넣거나, 황금에 눈이 멀어 인디언들의 씨를 말리는 등의 무한한 신세계에 대한 약탈과 해적을 낳아 놓는 이중의 결과를 낳기도 했던 것이다. ─────────────────────────────────────────────────── ......에고고 힘들군요, 안녕하세요 키루시아 입니다. 꾸벅. 얼마 안써본 소설이라 미흡한점이 많으니 잘 봐주세요 '_' 그래봤자 이제 프롤로그지만.. 그럼 저는 물러가겠습니ㄷ....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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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루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