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렙 상태 20/16/10 발굴가...항해자의 로망중 하나인 삼부기를 타기 위해선 어쩔수 없이 군렙을 좀 많이 올려야 하는 상태죠 ;ㅅ;...

그래서 대해전 마지막 날에 샀었던 상업용 갤리와 같은 길드 형님이 만들어주신 선미루 동판 하나 달고 북해를 다녔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카락 탈때까지 도망만 다녔던 핀네스와 프류트급의 북해 무장 상선대를 잡을려고 달려들었죠; 남자는 인파이팅이다! 라는 마음으로 역시 조타와 수리만 가지고 무작정 덤볐습니다;

하다보니 프류트2척에 핀네스 잡았더군요 ;ㅅ; 아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이게 전투구나 ;ㅅ; 길드형 동생들 다 축하해주고;(소캐만 잡던 넘이 핀네스까지 잡으니 대견스러웠나봐요;;) 게다가 무기 장착 제한이 심한 발굴가로 그것도 백병으로 잡았으니 더욱 그랬던것 같아요 ;ㅅ;(금장에 패왕보관 팔랑크스 창을 장착했다죠;)

그 다음 좀 우쭐해진 저...프리깃 두대와 핀네스가 보였습니다 바로 스쳐갔던 생각 "저것들 다 잡아보자!" 달려들었다가 OTL...프리깃 한대와 핀네스까지는 잡았지만 기함의 힘이 장난 아니었더군요 ;ㅅ;공격력에서 밀리니 힘에 버거웠습니다 ;ㅅ;...그래서 일단 도버로 튀었습니다;;;

도버에서 선원 채우고 장비템도 팔랑크스 창에서 은행에 고이고이 모셔두던...트리스탄의 검까지 끼우고 프리깃에 무작정 박치기 할려고 달려든 순간!

이미 어떤분이 프리깃과 싸우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런던과 암스에서 바이킹 일당퀘 등을 좀 하다가 경치가 20~30씩만 얻어서 바로 발트해로 올라갔죠.....

발트해 올라가서 그동안 절 괴롭히고 괴롭히던 바이킹 일당 하나둘씩 갤리로 잡으면서  그동안 쌓인 한(?)을 풀다가...갑자기 어디선가 파이러츠 문양의 배가 저를 급습했습니다 ;ㅅ;! 독일 용병함대...선원 42명이길래 까짓거 70명 백병으로 잡자! 해서 덤볐는데...그들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보고...철종 4번만에 성공후 스톡홀름까지 도망갔습니다...어헝헝 ;ㅅ; 너무 무섭더군요 ;ㅅ;

스톡홀름에서 군퀘나 좀 해볼까 하다가...바로 뜬 군인 전직퀘...그것도 다시 유틀란도 반도까지 가서 사략함대 잡는 퀘스트더군요...OTL...눈물을 머금고 다시 돌아갔습니다...

결국 갤리선으로 노젓기 없이 낑낑대면서 사략함대를 잡은뒤 다시 사기 150%충전! 그래서 바로 보였던 북해 무장상선대! 기함이 프리깃인줄 알고 너 잘만났다! 하면서 전투를 누르는 순간...기함이 프리깃이 아닌...전투용 갤리온이었습니다...XX X됐다...낑낑대며 도망가는 동안...상선대들의 엄청난 포격 러쉬에...눈물을 뿌리며...겨우야 오슬로로 도망와서 로그아웃으로 어제 모험가의 전투생활은 막을 내렸습니다 ;ㅅ;...

역시 군인분들 전투렙 올리시는게 어려운 것이라는걸 몸소 느끼게 되었네요 ;ㅅ; 하루빨리 외과의술을 배워야 겠습니다 지금 응급처치 비우대인데 대해전 하고 오늘 전투 좀 해서 렙2까지 올렸네요 ;ㅅ; 수리도 대해전때 메딕 서포터 역할 중심으로 한지라 비우대임에도 불구 렙 4까지 3일사이에 올랐습니다;;;

일단 이번 사략퀘 성공으로 전직증을 얻게 되어서 발굴가 자물쇠 랭 5 고고학 랭5 채우면 바로 군인으로 전직할 계획입니다 ^^(지금 두개가 다 4랭인데 경치가 많이 있어서요 ;ㅅ;)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면서 오늘은 1시간 뒤에 만나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