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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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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항해의 삶 - 5 [해적을 잡아라!]"음.. 이정도 가격에 어떤가?" 그 2일동안 데컷은 도버에 다녀왔다. "아무래도 이가격은 아닌거같군.. 자 보게! 이 싱싱한 어육을, 빨리 집에가서 먹고싶지않나?" "어허.. 이사람이.. 나도 그리 비싸게 줄순없어" "10%만... 아니아니 1% 라도 올려주게!" "자네의 그 최대이윤추구 정신에 의해 내 감동먹었네 허허, 5% 정도 올려주지." "와하하! 이거 이리 고마울수가!! 나중에 주점에서 만나면 술좀사겠네!" "에이, 난 24시간 교역소를 돌봐야 하는몸이라 주점갈 시간이 없다네, 다음에 즉석에서 사오면 같이드세" "알겠네, 아무튼 오늘 정말 고맙네! 난 배도 고프니 저녁이나 먹으러 가야겠어!" "잘가라고~! 나중에 또오시게." 데컷은 런던 광장을 유유히 걸으며.. "지금쯤 모겐은 자고있겠고.. 아직 그사람이 올때까진 1시간정도 남았으니..이제 슬슬 주점에 가볼까?" -꼬르르르~륵.. "큭.. 그러고보니 아까 정오부터 아무것도 안먹었군.. 가서 오트밀하기스 라도 먹어야겠어.." --- 런던 주점 --- - 덜컹~ "어서오시게.." "안녕하신가 주인장, 오늘 10시에 거래하는게 맞지?" "그렇다네, 이제한 45분 남은거같아.. 근데 이시간에 주점을 올거면 항상 옆에 다니던 친구와 같이오지않.." "아하, 모겐말인가? 그녀석은 지금 피곤해서 자고있다네." "그렇군... 그럼 늘먹던 알콜음료로?" "아니아니, 오늘은 배가고파 뭐좀 먹으러왔네, 알콜음료와 생선튀김요리좀 주시게." "금방 가져다 주지, 이틀전 신세진것도해서 방금시킨음식은 내가 내도록 하지." "하하! 고맙네, 내가 얻어먹는건 처음이라서.. 그럼 맛있게 먹도록하지.." 약 30분이 지났다. "흠.. 오늘도 맛있는 저녁이였어.. 이제 슬슬 대기타볼...." - 덜커덩.. 누군가가 주점에 들어왔다 "이봐... 내가 10일전에 말한 후르츠브랜디는 가지고 왔겠지?" "물론이네, 여기 후르츠브랜디 50병." "크흐.. 고맙다는뜻으로..." "이 주점에 있는 돈을 내가 전부 가지고 가겠다!!" "(역시.. 해적이였군! 그런데 왜 바다에서 약탈을 안하고 주점에서...)" "얘들아! 가자!!" 그 해적이 말떨어지기 무섭게 주점의문을 차고 약 10명정도 되보이는 해적의선원이 들어왔다. 해적뒤에 뭐라도 있는듯 데컷은 자신있는목소리로 해적한테 말하였다. "크으... 해적은 바다에가서 해적질이나하지 왜 육지에와서 해적질이야!!?" "뭐..뭐야?" "뭐긴뭐야.. 난 그냥 런던의 상인이지.." "허... 이 어이없는 녀석좀 보게..?" "나 상대해줄 시간에 뒤를좀 봐주실까?" 마침 뒤에서 렌그로가 대기하고 있었다. 주점앞 어두운곳에서 대기하고있다가 주점문을 차는소리가 들려 달려온것이다. "오호~? 이 해적 참 약탈도 귀엽게 하시는구만?" "제..젠장!!" "렌그로 해군사관님! 떄맞춰 와주셨군요!" "그래... 요 앞에서 대기하고있었지.. 그럼 이 해적.. 빨리 처리할까..?" "이런... 얘들아! 빨리 도망쳐라!!" "네!!" 해적들은 쏜쌀같이 도망쳤다 "뭣들하냐!! 빨리 저 해적을 잡아라!!" "예!!" 해적을 잡기위한 해군사관의 추격이 시작됬다. "렌그로 해군사관님! 기왕 저도 데려가 주시죠!" "알겠네, 빨리 따라오시게." 데컷은 렌그로의 프리깃에 탑승하고 해적을 잡기위해 런던을 출항하였다. 6화에 계속.. ------------------------------------------------ 연재가 늦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ㅠ. 쓰다가 갑자기 창이 꺼지는사례가 2번이나발생하여.. 슬슬 항해의삶을 스툰으로 만들어볼생각입니다.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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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클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