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았다!!! 드디어... 찾았어..."


태평양 한 구석에 소리가 났다...


"정말? 어서 올려봐!"


커다란 함선 5대가 태평양에 있다...


"아... 이... 이것이!!"


곧이어 오랫동안 바다에 잠겨 있던


형체를 알수없는 배가 나왔다...


"살살 들어 올려! 잘못하면 다 바다에 잠기는 거다!"


침몰선은 곧 그 모습을 드러냈다...


그 커다란 함대 속에


딱 봐도 예순이 넘은 노인이 보이지도 않을 작은 눈물을 흘렸다.


한 방울 마다 느껴지는 한 맺힌 방울... 방울...


어쩌면 모험의 이유가 될 이 침몰선이...


그것을 보고 울어야 했던 노인의 모습이...


그의 처음이자 끝이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