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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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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바.닷.길 (1) - 시작과 끝(프롤로그)"찾았다!!! 드디어... 찾았어..." 태평양 한 구석에 소리가 났다... "정말? 어서 올려봐!" 커다란 함선 5대가 태평양에 있다... "아... 이... 이것이!!" 곧이어 오랫동안 바다에 잠겨 있던 형체를 알수없는 배가 나왔다... "살살 들어 올려! 잘못하면 다 바다에 잠기는 거다!" 침몰선은 곧 그 모습을 드러냈다... 그 커다란 함대 속에 딱 봐도 예순이 넘은 노인이 보이지도 않을 작은 눈물을 흘렸다. 한 방울 마다 느껴지는 한 맺힌 방울... 방울... 어쩌면 모험의 이유가 될 이 침몰선이... 그것을 보고 울어야 했던 노인의 모습이... 그의 처음이자 끝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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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에아귀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