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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3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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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세비야-함부르크 레이스 역대 최고기록!!70시간 45분 13초를 찍어서 43등 먹었습니다.
증거스샷은 없네요.. 죄송합니다. <경이로운 기록을 찍게된 비화> -첫날 주조 찍을려고 세뱌에 들려 광물상으로 전직한 다음 주조 찍을 겸 레이스에 참가했습니다 가는 길에 그로닝겐에 들려서 레시피 좀 사갈려고 하니까 '디딕 -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떴습니다. 보니까 북해로 올라오기 전에 영어, 네덜어를 안 배우고 올라왔더군요. 오슬로까지 안간게 천만다행이지.. 어떤 마음씨 좋은 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이 통역해주셔서 레시피는 구했는데... 암스텔담에서 영어 배울려고 보니 통역해주실 분을 못 구해서 눈물을 머금고 세비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돌아와서 네덜란드어 배우고 끝냈습니다. -둘쨋날 다시 기분좋게 북해로 올라와서 우선 미뤄뒀던 에습 이벤트 8장을 끝냈습니다. 암스에서 영어와 독일어, 런던에서 놀웨이어를 배운 후 오슬로에서 목공도구 깎아 3랭을 만들었습니다. 돈이 한 30만원은 깨졌습니다... ㅎㄷㄷ 초보땐 거금이다 보니 뇌가 공황상태가 되더군요. 탄환 찍어내면서 다 만회할 생각으로 레시피를 꺼내봤더니.. 또 없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걍 철종 찍어도 될 걸 다시 온갖 욕지거리를 퍼부으며 레시피 구하러 세우타로 갔습니다. 세우타 도착하고 보니 '이왕 지중해 온 김에 아르긴 무역 한번 뛰어보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했습니다. ㅋㅋ 뭐 밀 준비하고 건포도 준비하고 술 빚고 머스켓 부메랑하고 하니까 2시간은 걸리더군요. 아르긴에 도착해서 드랍해버리고 종료했습니다. 진정할 시간이 필요했거든요. -셋째날 아르긴에서 세뱌로 상경해서 발주퀘 받고 다시 출발했습니다. (레이스 10개를 코펜하겐에 납품하는 퀘였음) 가는 길에 앤트워프에 들려서 레이스 사고 코펜하겐으로 갔습니다. 코펜하겐에서 퀘 완료 후 뤼벡에 들려서 미리 금속제련서를 사갑니다.. 이제 학습이 된거죠 ㅋㅋ 뤼벡에서 암스까지 간 뒤 요한나 아줌마한테 보고하고, 철재를 챙겨 함부르크로 갔습니다. 함붉에서 석탄을 사 신나게 탄환 찍어내다가 철재가 바닥나서 암스로 다시 갈려고 항구관리 클릭했더니 '레이스를 완수하셨습니다. !@#$%^&*...'라고 뜨더군요. (그 땐 이미 내가 레이스에 참가한 사실도 잊어버린 상태였음) 교훈:레시피하고 언어는 꼭 챙겨가자.... 글재주가 없어서 잘 못쓴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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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l니코벨릭l 직업 : 광물상 겸 약품상 서버 : 에이레네 레벨 : 12/18/5
에스파니아 쪼렙 공예&주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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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니코벨릭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