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곰은 옛 추억에 잠기며  세비야 주점에서 로잘리오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다.

블루곰에게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녀의 이름은 투덜이음료17이었다.

그러나 후추전쟁으로 인해 그녀와 멀리 떨어져 어디 있는지 모르고 찾으러 가게된다.

그리고 돈을 벌기 위해 세비야에서 야채장수와 생선장수를 만나면 여러 애기를 나눈다.

그리고 배를 장만하고 때로는 모험하기도 하고 전투를 하기도 한다.

블루곰은 한가지 교역품에 끌려 남미 쪽으로 가게 되면서 투덜이음료17의 존재를 
조금씩 잊게 된다......

저 멀리서 한양에서 투덜이음료17을 보았다는 소식이 들리는데.....

과연 블루곰은 그 교역품에 끌려 헤어 나올수 있을것인가.